1. KT 소액 결제 침해 사태

KT에서 초유의 소액결제 침해 사태가 발생했다. 경찰 신고가 잇따랐지만, KT가 경찰의 연락을 받고도 나흘간 사건을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사건의 피해 원인은 이른바 '펨토셀'이라고 불리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때문인 것으로 추청된다. 이에 따라 KT외에 통신 3사는 신규 초소형 기지국 접속을 전면 제한했다.
1. 펨토셀
: 가정 등에서 휴대전화가 잘 터지지 않는 음영 지역이 있을 때 사용하는 장비
2. 아마존, AR안경으로 메타에 도전장

아마존이 내부 코드명 '제이호크'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소비자용 AR 안경을 개발 중이다. 해당 기기는 한쪽 눈에 풀컬러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마이크·스피커·카메라를 함께 갖출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물류 부문을 겨냥한 배송기사용 안경 '아멜리아' 도 병행 개발 중이다.
이러한 아마존의 진입은 AR안경을 '실험'에서 '실전'으로 끌어올리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현재 레이밴과 협업한 메타의 스마트 글래스와 정면 대결 구도를 형성할 전망이다.
3. 애플, 아이폰 17발표 후 주가 하락

애플이 초슬림 모델 '아이폰 에어'를 포함한 차세대 아이폰 17 시리즈를 9일에 공개했다. 3년 만에 등장한 '에어팟 프로3' 와 '애플워치 울트라3'도 함께 선보였다.
아이폰 17 기본 모델은 디스플레이가 6.1 -> 6.3인치로 확대됐고 스크래치 저항성, 발열, 배터리 성능 등을 개선하였다. 하드웨어 부문에서 진전을 보여줬다는 평가와 동시에 AI 기능을 별도로 내놓지 못한 점은 투자자들의 기대에 미치치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