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한 것

👉 알고리즘 문제 풀이

알고리즘 문제를 저번주에 이어서 풀었다. 다른 분들은 함수도 알아보고 하면서 푸셨던데 나는 for문과 if문으로 푸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었다. 그렇게 풀어서 로직은 기억에 잘 남아서 좋았다. 다만 다른 분들보다 함수를 많이 모른다는게 또 아쉬웠다.

👉 주특기 주차 시작. Spring을 입문시작!

Spring을 시작했는데 솔직히...아직 감도 안온다. 핳....
스프링이 프레임워크라는 건 알겠는데 뭔가 자바기반이라고 했지만 자바랑 전혀 다른 느낌이라서 아직 매우 혼란스럽다. 개인과제가 서버를 만들어 보는 건데...내가 지금 하고 있는게 서버를 만들고 있는 거겠지? controller, service, repository....지금은 사실 잘 모르겠다. 이 입문 주차가 끝날 때쯤에는 알겠지 모...

👉 클래스 만들어보기.

저번 주차 개인 과제가 클래스 만들어보기였다.
깔끔하게 만들어 보고 싶었고, 상속도 잘 활용해 보고 싶었다. 하지만 쉽지 않았다.
상속에 신경을 쓰다보니 메소드가 여기저기 뿌려져서 만약 오류가 생기면 어디서 찾을 수 있는 건지 감이 안 왔다. 도전해 본 건 분명 좋은 시도 였지만 이렇게 짜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주에 배운 것: 키워드

객체지향프로그래밍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은 각 객체가 서로 상호작용을 하도록 로직을 구성하는 프로그래밍을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이라고 한다.

그럼 객체란 무엇일까?
객체는 음...행위와 특성을 가진 모든 것? 이라고 알고 있으면 될 것 같다.
사람도 객체고, 나도 객체고, 차도 객체고, 강아지도 객체고, 말티즈도 객체다.

그럼 클래스는?
클래스틑 일종에 객체를 만들어내는 공장, 틀? 이렇게 알면 쉬울 것 같다.
객체에 일일이 특성을 부여하고 행위를 부여하자니 그 객체가 하는 일과 특성에 관한 요소들에 공통성이 있다. 그래서 그 공통적인 요소와 특성에 관해 틀을 만들어 두고 그 틀에 맞춰서 객체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JVM

JVM은 자바 가상 머신의 약자이다.

자바는 프로그래머가 짠 코드를 자바 바이트코드라는 파일로 컴파일을 한 다음 각 OS에 맞게 다시 컴파일을 해서 어떤 OS에서도 잘 돌아간다는 특징이 있다. 여기서 각 OS에 맞게 다시 컴파일을 해주는 것이 JV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