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참고해보는 인터넷 프로토콜 계층 구조
=> IP주소, 인터넷 도메인은 컴퓨터마다 유일하게 배정되며, 인터넷 계층인 IP에서 정의하고 처리한다.
네트워크 매체와 인터페이스에서 하드웨어의 세부 사항을 처리한다.
프레임 -> 전송되는 데이터
대표 프로토콜 : 이더넷, FDDI, 토큰 링....
발신지에서 목적지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역할을 한다.
주소 지정, 패키징, 라우팅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대표 프로토콜 : IP, ICMP, ARP....
전 세계 컴퓨터에 부여된 고유의 식별 주소로 32bit로 구성됨
IPv4의 주소 체계
- 클래스 A : 첫 비트가 0인 주소, 범위는 1.X.X.X ~ 127.X.X.X
- 클래스 B : 첫 번째, 두 번째 비트가 각각 1과 0인 주소, 범위는 128.X.X.X ~ 191.255.X.X
- 클래스 C :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비트가 각각 1,1,0인 주소, 범위는 192.X.X.X ~ 223.255.255.255
- 클래스 D : 비트들이 1,0,0,0인 주소, 나머지 28비트를 멀티캐스트용으로 사용한다.
IPv4 헤더의 항목
버전 : IP 헤더 형식
헤더 길이 : 4바이트의 배수로 표시
서비스 유형 (TOS)
전체 길이 : IP 데이터그램의 총 길이로, 시작 위치 명시
식별자 : IP 단편화에 사용
플래그 : 단편화와 관련된 항목으로 단편화 여부와 마지막 조각인지 표시
단편 오프셋 : 데이터 항목의 시작 위치 표시
수명(TTL) : 데이터그램이 활동할 수 있는 최대 시간을 초 단위로 나타냄
프로토콜 : IP로 데이터를 보낸 프로토콜 명시
체크섬 : 헤더 부분을 검사하는 값으로 오류를 검사
발신지 주소
목적지 주소
서브넷 주소와 서브넷 마스크
.......별도 포스팅 예정
이걸 몰라선 안된다 엉엉
++ ARP, RA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