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인터넷 서비스가 발생하는 트래픽이 많을 때 여러 대의 서버가 분산처리하여 서버의 로드율 증가, 부하량, 속도저하 등을 고려하여 적절히 분산처리하여 해결해주는 서비스입니다.
- 서버의 처리 능력을 향상 된다.
- 가용성(availability)을 증가 시킨다.
- 유지보수가 용이 하다.
Layer 2
Mac주소를 바탕으로 Load Balancing을 수행한다.
Layer 3
IP주소를 바탕으로 Load Balancing을 수행한다.
Layer 4
Transport Layer(IP와 Port) Level에서 Load Balancing을 수행한다.
클라이언트부터 응답을 받으면 서버 상태와 상관없이 서버가 가지고 있는 성질을 기준으로 할당하는 방식이다.
정적 부하 분산은 현재 서버의 상태를 파악하기가 어렵다.
Round-Robin: 순서대로 할당한다.
Ratio(가중치): 가중치가 높은 서버에게 할당한다.
Prioritv Group Active (Active-Standby): Active 장치에게만 할당한다.
클라이언트로부터 응답을 받으면 서버 상태에 따라 할당할 대상의 서버를 결정한다.
다양한 프로토콜과 애플리케이션에 유연하게 제어할 수 있다.
최소 연결 수 (Least Connection): 연결 수 가 작은 서버에게 할당한다.
최단 응답 시간 (Fastest): 가장 빠르게 응답하는 서버에 할당한다.
최소 부하 (Least Loaded): 가장 부하가 적은 서버에게 할당한다.
참조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27046347&memberNo=252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