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롭다... 알고리즘..
강의 순서도 뒤죽박죽이라서 제대로 안 들어오니, 또 내 화를 돋았다.
어느새 넷째주다.
그런데 난 여전히 애송이같다. 아니 사실 맞다.
그냥 파이썬 문법만 할 때만 해도 버틸만 했다.
그런데 그 코딩테스트를 위한 알고리즘의 길이 이토록 험할 줄이야.
존버가 답이라며, 강사님께서 기강 씨게 잡아주셨지만,,
연결리스트, 스택, 큐 다 ... 중학교 때 역사 교과서 통채로 외웠듯이 그냥 외워서 계속 혼자서 구현? 보다는... 파이참에다 쓰는 깜지를 쓰고 있는 것이다..
이게 클래스에 대한 문법 이해가 아직 덜 된 상태에서 자료구조까지 보려고 하니까 더 어려운 것 같다.
각각의 자료구조가 실무 혹은 내가 인터넷을 하면서 접했던 기능을 찾아보면서 이 하나도 들어오지 않는 자료구조의 필요성을 계속 혼자서 주입하고 있다.
대원지시대
체력도 체력이지만, 우선 강의 순서가 뒤죽박죽인데 우선 들었더니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 거라 대체 오늘 뭐한 거지? 하는 회의감이 든다.
자료구조도 아직 어색하니까 계속 뒤로 가서 그걸 복습하고 있으니 계속 제자리 걸음....
그리고 퀴즈나 숙제를 냈으면, 답을 써놓든가. 아예 안 써놓으면 어떡하라는 거야.
하 화가 마이 나
나에 대한 화가 더 많긴 하다. 아직 너무 부족해서 속부터 열이 나면서 답답하다.
오늘 상담이라도 받을 걸 그랬나.
내일은 또 강의 지급 .. 장고에 들어가서 정말 겁이 난다..ㅎㅎ..
이 파이썬 무지랭이가 냅다 장고에 길로...?
그러는 게 내 인생이지 ~
내 인생 너무 재밌다ㅏ ~
완벽한 질문을 하려고 질문을 미뤄봤자, 나의 고민 시간만 늘어나고 결국 질문을 안한다.
내일은 연결리스트 삭제랑 1주차 숙제 관련해서 오전에 꼭 질문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