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주차 쉽지 않았지만, 흥미를 느끼던 코딩을 더 배우고 프로젝트도 수행하니 재미도 있었다.
그냥, 걍 이 단어가 왜 좋은지는 모르겠는데 걍 좋음. ㅋㅎ
걍 하는 거지 ~.. 이 마인드로 나의 머릿속에 슬금슬금 피어오르는 비관 의심 경계 세포들의 세포분열을 줄이면서 1주차 레쓰고.
FACTS
- 첫번째 팀 프로젝트로, 1주차 미니프로젝트 수행 완료.
- 깃 허브 협업 프로세스를 익히기 위해 애 많이 먹었고, 노력했다.
- 하루를 정리하고 기록하고자 노력했지만 3일차엔 부실했다.
- 생각만 하던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구현하고자 노력하는 것이 부족하다.
FEELINGS
- 자기 전에, 꿈에서도, 주말에 친구를 만날 때도 vs vode 창이 떠오르고 '내가 무언가 놓치고 있다!'이런 불안감이 몰려온다.
아직 1주차인데...
- 식사시간 제외 10 시간을 4개월 동안 앉아있기 위한 운동과 같은 부가적인 노력이 필요한 걸 알지만, 실행이 쉽지 않아서 이 부분도 걱정된다.
- 팀 프로젝트가 아니라면 카페 같은 곳에서 분위기 전환도 필요할 것 같다.
FI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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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흐름과 틀을 보자. 세부적인 것에 집착하지 말자.
(물론 rows를 row로 변수를 써서 4주차인가 5주차에 나오는 버킷리스트 혼자 잘해놓고, 작동이 안돼서 애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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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l+s의 생활화 or auto save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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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강의 자료 등을 미리 미리 꼼꼼히 읽어보고 정리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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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등을 위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아묻따 시작부터 해보자.
'너는 소심이 아니다. 결단력하면 명세인이고, 추진력의 대명사가 바로 너 명세인이다.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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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은 저녁 8시에 작성 시작할 것! 기록도 공부다. 기록하면서 회고하기에 공부하면서 얻었던 것들을 다시 한 번 차분히 다지는 시간이다. 소중하게 TIL 작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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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의 루틴 일정을 세세하게가 아닌 두루뭉술하게 대충이라도 잡아서 그대로 살자! 엉덩이를 그냥 의자에 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공부 효율을 높이기 위한 틀이 필요함.
FUTURE
- 깃허브 협업을 위해서, 또한 깃허브 나무를 잘 꾸미기 위해서 강의 들으면서 나오는 프로젝트들 다 깃허브에 올려서 깃허브 트리에 녹음이 무성하길...
- 기록의 중요성을 잊지 말고, 차곡차곡 써내려가면서 정리해 성장과정을 그려나간다.
- WIL은 금요일 다 마치고 바로 쓰고, 금주에 썼던 TIL을 보면서 한 FACT별로 나눠서 작성할 것!
- 남은 기간동안의 내 일상의 일정한 루틴을 체계화해, 몸도 마음도 그에 맞게 적응된다.
- 할지 말지 고민하는 '운동'을 비롯해서, 기타 나의 소심이와 게으름 발동을 잠재우고 아묻따 우선 GO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