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0] 배포

nikevapormax·2022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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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반 DRF 배포

Netlify

순서

  1. 회원가입 진행 또는 로그인 진행
  2. Drag & Drop에 프론트 파일 넣기
  3. 파일을 넣고 조금 기다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옴
  4. 빨간 박스 안에 있는 주소를 누르면 사이트가 배포된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안에서는 기능들이 작동되지 않는다. (보내고 받는 주소가 다르기 때문)

  5. vscode로 돌아가 주소를 세팅해준다.
  6. 그리고 다시 Netlify로 돌아와 변경된 파일을 다시 올려준다. 빨간 박스를 눌러주면 되고, 아까와 같이 Drag & Drop을 통해 변경된 파일을 올리면 된다.
  7. 물론 변경된 파일을 올리더라도 백앤드 부분이 없기 때문에 작동은 하지 않는다. 위와 같은 방식을 통해 변경된 파일을 지속적으로 올려 프론트 부분을 수정할 수 있음을 알면 된다.

AWS

  • cloud9을 활용해 배포를 진행하도록 하겠다.
  • 아래 작업을 진행하면 내가 따로 ec2를 만들지 않아도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순서

  1.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준다.
  2. 이름을 기입하고 아래 버튼을 눌러준다.
  3. 다른 부분은 기본값을 사용하고 빨간 박스의 값만 변경해준다.
    • cost-saving setting을 하루로 변경해주었다. 해당 세팅이 되어 있지 않으면 과금이 될 수도 있다.
  4. 세팅을 마치고 생성해준다.
  5. 아래와 같이 생성되었으며, 빨간 박스를 눌러 즐겨찾기에 홈을 등록해주었다.
  6. ec2 페이지로 와 보안그룹으로 이동해 인바운드 규칙을 수정해준다.
  7. 다음과 같이 세팅해주며, 8000번은 테스트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생생해 주었다.

cloud9 - pyenv, python 버전 맞추기

  1. 다시 cloud9으로 돌아와 pyenv를 클론하도록 하겠다. 또한 아래의 명령어들을 전부 입력해주면 된다.
$ git clone https://github.com/pyenv/pyenv.git ~/.pyenv

$ sed -Ei -e '/^([^#]|$)/ {a \
  export PYENV_ROOT="$HOME/.pyenv"
  a \
  export PATH="$PYENV_ROOT/bin:$PATH"
  a \
  ' -e ':a' -e '$!{n;ba};}' ~/.profile
  echo 'eval "$(pyenv init --path)"' >>~/.profile
  
$ echo 'eval "$(pyenv init -)"' >> ~/.bashrc
  1. 위의 명령어를 입력한 뒤, 터미널을 한 번 꺼주고 아래의 명령어를 입력해준다.
$ pyenv -v

# 출력 확인 => pyenv 2.3.2-1-g207f33fc


10. 내가 백앤드를 만들 때 사용했던 버전의 python을 깔아준다.

  • 시간이 좀 많이 걸리는 작업이다. 에러 난 것이 아니니 좀 기다려주면 된다.
$ pyenv install 3.9.10


11. python의 버전을 확인하고, 우리의 버전으로 변경해주는 작업을 진행한다.

$ python -v
  • 현재 나에게 깔려있는 python은 2.7.17이다.
  • 아래의 명령어를 터미널에 입력해 버전을 맞춰준다.
$ python global 3.9.10
$ python -v

깃 클론

  1. 이제 홈으로 이동한 뒤, 우리가 만들어 놓은 백앤드 깃을 클론하면 된다.
$ cd ~    <<<< 홈으로 이동
$ git clone https://github.com/nikevapormax/turtle_drf_backend.git

SSH

  1. 깃헙 ssh 인증을 진행한다.
$ ssh-keygen -t rsa -C "wjdeorms27@naver.com"


14. 저장된 ssh키를 불러와 깃헙에 세팅해준다.

$ cat /home/ubuntu/.ssh/id_rsa.pub
>>>> 저장된 경로는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다!
  • 위의 명령어를 치면 ssh키를 얻을 수 있고 깃헙의 다음 메뉴에서 세팅을 해주면 된다.
    • settings -> SSH and GPG keys -> New SSH key -> 이름 설정 및 키 복붙
  1. 그리고 깃헙을 클론할 때 기존과 같이 하지 않고 SSH 메뉴에 있는 주소를 복사해서 클론을 진행해야 된다.
  • 그리고 이전에 진행했던 것과 같이 깃 클론을 진행하면 된다.
  • 나의 경우, 이미 앞에서 했던 파일이 있다해서 안되길래 짜증나서 삭제하고 다시 인증된 깃을 클론해 성공했다.
    • 우클릭 - 삭제로 지울 수 있고,
    • cli에서 rm -rf {폴더명}을 입력해 지울 수도 있다.

프로젝트 가상환경 세팅

  1. 클론 받은 프로젝트의 가상환경을 세팅하도록 하겠다.
$ ls
$ cd turtle_drf_backend
$ python -m venv venv
$ source venv/bin/activate
$ pip install -r requirements.txt

migrate 진행

  1. migration을 진행한다.
  • 만약 데이터를 떠놓은게 있다면 같이 loaddata를 해주면 된다.
$ python manage.py loaddata {파일명}

static root 설정

  1. static root를 지정해준다.
  • settings.py에서 하면 되며, cloud9에서 진행하면 된다.
  • 그리고 cli에 아래의 명령어를 쳐준다.
    • 파일 탐색기에 staticfiles가 생겨야 한다.
    $ python manage.py collectstatic

gunicorn

  1. gunicorn을 설치한다.
$ pip install gunicorn
  1. gunicorn을 실행해준다.
$ gunicorn --bind 0.0.0.0:8000 turtle_drf.wsgi:application

  • 이 부분은 에러 천국이었다. 내가 깃에 파일을 올릴 때 시크릿 키를 올리지 않기 위해 설정한 .env가 문제였다.
  • gunicorn을 돌릴 때는 저게 있으면 안되고, 맨 처음 세팅과 같이 시크릿키 = 시크릿키로 세팅해주어야 잘 돌아간다.
  • 내가 나중에 전체 폴더이름을 변경하게 되는 바람에 처음에 입력했던 turtle_drf_backend.wsgi:application가 되질 않았었다. 해당 부분은 wsgi가 있는 그 폴더의 이름을 입력해주어야 한다.
  1. 이제 ec2 인스턴스로 가서 서버를 켜보도록 하자.
  • 아래의 퍼블릭 IPv4 주소를 복사한다.
  • 브라우저로 가서 http://3.34.2.245:8000/를 입력해보면 아래의 창이 나온다. 비록 에러지만 장고에 접근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에러 메세지의 말처럼 settings.py에서 가서 ALLOWED_HOSTS에 우리의 주소를 넣어주도록 하자. 그리고 서버를 재시작하여 결과를 살펴보자.
    • 서버 재시작은 구니콘이다 런서버 아니다~~
      $ gunicorn --bind 0.0.0.0:8000 turtle_drf.wsgi:application
    • 아래의 페이지가 나오게 된다. (일단은 된다? ㅋㅋ)
    • 어드민 페이지가 들어가진다! css는 설정해주어야 한다.

AWS에 gunicorn 등록

  1. 아래의 코드를 입력해 cli에서 수정을 진행하도록 하겠다.
$ sudo vim /etc/systemd/system/gunicorn.service
  • 터미널이 아래와 같이 변하게 된다.
  • 커서가 있는 곳에서 i를 입력해 insert 모드로 변경해 작업하도록 하겠다.
  • 아래의 코드를 복붙한다. 그리고 루트폴더와 프로젝트 폴더를 나에 맞게 수정해준다.
[Unit]
Description=gunicorn daemon
After=network.target

[Service]
User=ubuntu
Group=www-data
WorkingDirectory=/home/ubuntu/{루트폴더}
ExecStart=/home/ubuntu/{루트폴더}/venv/bin/gunicorn \
        --workers 3 \
        --bind 127.0.0.1:8000 \
        {프로젝트폴더}.wsgi:application

[Install]
WantedBy=multi-user.target
  • 수정이 완료되면 해당 페이지에서 나가기 위해 esc 키를 누르고 :를 입력한 다음, 저장하고 끄겠다는 뜻의 wq를 입력해준다.
    • 주의 : q는 그냥 끄는 것이므로 주의!
  1. 수정이 완료되었으니 이제 daemon을 재시작해주면 된다.
$ sudo systemctl daemon-reload
$ sudo systemctl start gunicorn
$ sudo systemctl enable gunicorn

$ sudo systemctl status gunicorn  <<< 상태 확인


24. 이제 브라우저에서 새로고침을 눌러 결과를 확인해보면 아래와 같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게 정상이다. 이제 nginx와 연결해주어야 한다.

ec2에서 nginx 돌리기

  1. 아래의 명령어를 입력해준다.
$ sudo apt-get update


26. nginx를 설치해준다.

$ sudo apt-get install -y nginx


27. nginx에 대한 설정을 진행해준다.

$ sudo vim /etc/nginx/sites-available/{프로젝트이름}
  • 설정창으로 진입한 뒤, i를 눌러 insert창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설정값을 넣어주면 된다.
    • 작업이 끝난 후, esc 키를 누르고 :를 입력한다. 그리고 wq를 입력한 뒤 엔터를 치면 된다.
server {
        listen 80;
        server_name {나의 서버주소(3.34.2.245)}; 

        location /static {
                root /home/ubuntu/{프로젝트 폴더이름}/;
        }

        location /media {
                root /home/ubuntu/{프로젝트 폴더이름}/;
        }

        location / {
                include proxy_params;
                proxy_pass http://0:8000;
        }
}
  1. 이제 available을 enable로 변경해주어야 한다.
$  sudo ln -s /etc/nginx/sites-available/turtle_drf_backend /etc/nginx/sites-enabled/
  1. 이제 아래의 절차를 따라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 sudo systemctl restart nginx
$ sudo systemctl status nginx.service
  • 현재 나는 아래의 에러가 나고 있다.

  • 그래서 2 가지의 해결책을 사용해 보았다.

    • 아파치 서버 죽이기(포트를 사용중일 수 있음)

      • 해도 아래의 에러를 뱉는다.
      $ sudo lsof -t -i tcp:80 -s tcp:listen | sudo xargs kill

    • nginx 문법 검사

      • 해봤더니 파일에 문제가 있다고 알려주고 있다.
      $ sudo nginx -t

  • 일단 해당 부분은 넘어가도록 하며, 아까 낮에 하다가 끊기고 밤에 다시 해서 그런 것일수도 있을 거같다.

  1. 이제 브라우저로 다시 가서 어드민 페이지를 다시 가보면 css가 잘 적용되어 우리가 예전부터 봐오던 어드민 페이지를 볼 수 있게 된다.
  2. 이제 포스트맨에 가서 environment를 아래와 같이 ec2 IPv4 서버를 넣어주어 테스트를 진행하면 된다.
  3. 그리고 회원가입, 로그인, 게시글 작성을 한 뒤, 서버에 사진의 주소를 입력해 사진이 잘 나오는지 확인하면 된다.

프론트 연결

  1. 아래와 같이 우리는 프론트와 백앤드의 url을 모두 알게 되었다.
  • 중요한 차이점으로는 백앤드는 http이고 프론트앤드는 https이다.
  1. 프론트의 파일을 수정하였으니, netlify로 다시 와서 파일을 드래그앤드롭 해주어야 한다.
  2. cloud9에 있는 백앤드 settings.py에 가서 CORS_ALLOWED_ORIGINS에 우리의 프론트 주소를 넣어주어야 한다.
  • 하지만 이렇게 해도 기능들이 전혀 작동하지 않는다. 이 에러의 비밀은 바로 http와 https의 차이이다.

백앤드에서 https 설정해주기

  1. 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백앤드에서 도메인을 설정해주어야 한다.
  2.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도메인의 구매 등의 이슈로 인해 그냥 로컬서버 5500을 다시 설정해주어 돌리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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