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프로그래머스에서 하는 "프론트엔드 Dev-Matching"에 참여했다.
과제 형태로 문제가 나왔는데 바닐라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하는 형태였다.
리액트로만 과제를 한지 몇 개월이 지난 상태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DOM에 접근하는 방법 하나하나 다시 찾아봐야 했다.
이전에 유튜브에서 EO의 개발자 workietalkie를 보는데
프론트엔드는 굉장히 빠르게 변하는 시장이고
과거 jquery가 유행하고 현재는 React, vue가 유행하는 것처럼
다음에 유행할 프레임워크가 뭐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내용을 들었다.
파이널 프로젝트를 할 때 카카오 API를 사용하는데 바닐라 JS로 되어 있어서
리액트에 맞게 적용하기 어려움을 겪었다.
생각해보니 바닐라 JS도, 리액트도 작동 원리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습관적으로 기능들을 쓰고 있어서 그런 거 같았다.
리액트를 잘하기 위해서는 우선 바닐라 JS를 작해야 한다.
(1) 7일 (5/31)
: 기술 면접에서 많이 물어보는 (다시 말해 가장 중요한 부분인) 챕터들을 먼저 읽고
: 마크업을 최소화한 정리를 한다
: 정리의 목적은 이해지 암기나 예쁘게 만드는 것이 아님을 유념한다
: 이해 못한 거 빨간색으로 표시
1장 프로그래밍
2장 자바스크립트란?
3장 자바스크립트 개발 환경과 실행 방법
12장 함수
22장 this
24장 클로저
38장 브라우저 렌더링 과정
39장 DOM
42장 비동기
43장 AJAX
44장 Rest API
45장 Promise
46장 제너레이터와 async/await
47장 에러 처리
14장인데 21장 정도로 생각해서 매일 최소 3장씩
(2) 14일 (6/14)
49장인데 하루에 3.5장씩
(3) 14일 (6/말)
처음부터 다시 정리한다
49장인데 하루에 3.5장씩
(4) 14일 (7/14)
처음부터 다시 정리한다
49장인데 하루에 3.5장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