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의 진짜 역할은 기술 트렌드를 '제품 가치'와 '고객 현실'의 관점에서 해석하는 것입니다."


기술 트렌드를 바라볼 때 두 가지 함정

1. 기술 자체에 매료되는 함정
∙ "이 기술이 정말 멋지네요!"
∙ "모두 이 기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 "우리도 이 기술을 활용해야 해요."

2. 트렌드를 피상적으로 따라가는 함정
∙ "경쟁사가 도입했으니 우리도 해야 해요."
∙ "CEO가 이 기술에 관심이 있어요."
∙ "시장 보고서에 핫한 기술로 나왔어요."

기술을 바라보는 PM의 전략적 관점

PM이 기술 트렌드를 접할 때 던져야 할 핵심 질문:
∙ 이 기술이 우리 고객의 기대와 행동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 이 변화가 우리 제품의 가치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이것이 시장 구조와 경쟁 환경을 어떻게 재편할까?
∙ 우리 팀과 회사가 이에 대응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 실제 사례: 음성 인터페이스의 등장

일반적 접근 (기술 중심):
∙ "음성 인식 기술이 발전했네요. 우리 앱에도 음성 검색 기능을 넣어볼까요?"

PM 접근 (가치 중심):
∙ "음성 인터페이스의 보편화로 사용자들은 복잡한 입력 과정 없이 즉시 결과를 얻는 경험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앱의 검색-결과 흐름 전체를 재고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음성 인식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여정 전체를 '최소 단계'로 재설계해야 합니다."


Gartner Hype Cycle

∙ 기술의 발전 과정과 성숙도를 시각화한 프레임워크
∙ 새로운 기술이 시장에 도입되고 채택되는 일반적인 패턴을 보여줌

  1. 기술 촉발(Technology Trigger)
  2. 과장된 기대의 정점(Peak of Inflated Expectations)
  3. 환멸의 저점(Trough of Disillusionment)
  4. 계몽의 경사면(Slope of Enlightenment)
  5. 생산성의 고원(Plateau of Productivity)


그룹과제

  1. 최근 주요 기술 트렌드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합니다. (가능한 모든 구성원이 함께 조사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합니다.) 👉🏻 협업도구로써의 생성형 AI

  2. 조원들이 각자 다른 기술 트렌드 정보 수집 채널을 선택해 해당 주제에 대한 관점을 수집합니다.

  3. 각자 수집한 내용을 공유하고, 해당 주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의 인사이트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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