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렇고 자료구조 초심자들이 처음 트리를 배울 때
루트 노드가 고정?되어 있다는 고정관념?이 있다
주로 꼭대기에 루트가 있는 이미지를 보면서 배우고
부모 - 자식 관계로 생각하다보니 뭔가 꼭대기가 있다는 느낌을 받는데
힙이나 이진탐색트리같이 특별 자료구조 말고는 부모나 자식이나 얼마든지 역전이 가능
트리 자료구조에서 루트는 "부모가 없는 최상위 노드"로 정의되지만, 실제로 루트가 어떤 노드가 되어야 한다는 고정된 규칙은 없습니다. 즉, 트리의 구조만 올바르다면(사이클이 없고, 모든 노드가 하나의 부모만 가지며, 하나의 연결된 컴포넌트라면) 어떤 노드든 루트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특정 트리 자료구조(예: 힙, 이진 탐색 트리 등)는 루트에 특별한 의미나 역할을 부여합니다. 예를 들어, 힙에서는 루트가 항상 최대값(최대 힙)이나 최소값(최소 힙)을 가져야 하므로 루트의 위치와 역할이 중요합니다. 반면, 일반적인 트리나 그래프 알고리즘에서는 어떤 노드를 루트로 정해도 무방하며, 문제의 요구에 따라 임의의 노드를 루트로 삼아 탐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트리의 루트는 "부모가 없는 노드"이지만, 트리 구조상 어디든 루트가 될 수 있습니다. 힙 등 특수한 트리 구조에서만 루트가 특별한 의미를 가지며, 일반 트리에서는 임의로 선택 가능합니다.
내 경우 아래 예시가 결정적

이 상태에선 1번이 루트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러면 4번이 루트고

3번 노드를 잡아서,

끌어올리면

나머지 노드가 딸려와서 트리의 루트가 변경된다.
말그대로 미세 팁이지만 가끔 트리 관련 문제 풀때 도움이 됨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