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를 하나의 거대한 아키텍쳐로 구성
1단계(Domain Driven Design) 도메인별로 디자인을 상이하게 함 다만 클라이언트 별로 요청이 너무 많아짐.
2단계(GateWay 적용)
3단계(RestAPI(동기), Message Queue(비동기) 적용)
4단계(에러처리)
5단계(모니터링, 어플리케이션 레벨, L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