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자.
자바스크립트는 1995년 12월에 위 사람이 개발하였다.
그는 과연 자바스크립트가 지금까지 이토록 유명한 언어가 될것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겨우 10일만에 자바스크립트를 개발했기 때문이다...
만약 많은 사람들이 이 언어를 이렇게 많이 사랑할 줄 알았다면 더 오랜시간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이 사람이 자바스크립트를 만들게 된 이유는 넷스케이프이다.
넷스케이프는 그 당시 굉장히 훌륭한 네비게이터였다.
넷스케이프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당시 웹사이트는 HTML과 CSS 밖에 없었으므로 사람들은 좀 더 인터렉티브한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싶어했다.
그렇기 때문에 넷스케이프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직접 만들어 버리게 되었다.
그것이 자바스크립트이다.
이후 사람들은 새로 또 언어를 만들어서 웹 사이트를 만들기 보다는 10일만에 탄생한 자바스크립트를 계속 쓰기 시작한것이다.
그렇다고 자바스크립트가 가장 훌륭한 언어는 결코 아닐 것이다.
자바스크립트보다 훨씬 훌륭한 언어들도 많다.
하지만 자바스크립트가 프론트엔드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언어이므로 이 안에서는 자바스크립트 만한것이 없다고 말하는 이유일 것이다.
또 다른 중요한 포인트는 자바스크립트가 프론트엔드에서 쓸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점이다.
자바스크립트는 전 세계의 모든 컴퓨터에 있다 .
만약 파이썬을 설치하고 싶다면 파이썬을 검색하고 컴퓨터에 맞는 설치파일을 찾아서 다운받아 설치를 해야한다.
그래야만 컴퓨터는 파이썬 코드를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브라우저에 자바스크립트를 설치해서 사용하는 사람은 없다.
자바스크립트는 브라우저에 내장되어있기 때문이다.
접근성이 훌륭하다는 뜻이다.
이런 면이 자바스크립트를 물량 면에서 굉장히 강력하게 만들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안좋게 생각하자면 이럴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를 싫어한다해도 다른 선택지가 없는 것이다.
백엔드의 경우 자바, 고, 파이썬, 루비 등 다양한 언어가 있지만 프론트엔드에는 자바스크립트 뿐이다.
하지만 자바스크립트가 싫지 않다면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선 자바스크립트만 배우면 만사형통이다.
이것이 아마 자바스크립트를 사람들이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