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소스 파일(.java)을 JVM으로 실행하는 과정 이해하기.
- JVM이란 무엇인가
- 컴파일 하는 방법
- 실행하는 방법
- 바이트코드란 무엇인가
- JIT 컴파일러란 무엇이며 어떻게 동작하는지
- JVM 구성 요소
- JDK와 JRE의 차이
JVM이란 JAVA Virtual Machine, 자바 가상 머신의 약자를 따서 줄여 부르는 용어이다.
자바파일(.java)를 (.class)파일로 바꾼다음 java 키워드로 바이트 코드가 포함된 class 파일을 실행 시킨다.
- jdk 폴더를 환경변수에 등록한다.
- 작성한 *.java 파일을 javac 키워드로 컴파일 한다.
- 컴파일한 파일을 java 클래스이름으로 실행한다.
🧨 단 *.class 파일로 실행할 수 없다 이름으로만 가능하다.
자바 바이트 코드(Java bytecode)란 자바 가상 머신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변환된 자바 소스 코드를 의미합니다. 자바 컴파일러에 의해 변환되는 코드의 명령어 크기가 1바이트라서 자바 바이트 코드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JIT (Just-In-Time) 컴파일러는 런타임시 Java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Java Runtime Environment의 구성 요소입니다. 보통 자바에서 컴파일을 하면 바이트코드를 통하여 머신으로 인터프리터하게 실행하는데, 해석할 때의 반복되는 구문을 저장하는 곳이 JIT 컴파일러 입니다.
출저 : https://asfirstalways.tistory.com/158
- Class Loader(클래스 로더)
JVM내로 클래스(.class파일)를 로드하고, 링크를 통해 배치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모듈이다. Runtime 시에 동적으로 클래스를 로드한다. jar파일 내 저장된 클래스들을 JVM위에 탑재하고 사용하지 않는 클래스들은 메모리에서 삭제한다. (컴파일러 역할) 자바는 동적코드, 컴파일 타임이 아니라 런타임에 참조한다. 즉, 클래스를 처음으로 참조할 때, 해당 클래스를 로드하고 링크한다는 것이다. 그 역할을 클래스 로더가 수행한다.
- Execution Engine(실행 엔진)
클래스를 실행시키는 역할이다. 클래스 로더가 JVM내의 런타임 데이터 영역에 바이트 코드를 배치시키고, 이것은 실행엔진에 의해 실행된다. 자바 바이트코드는 기계가 바로 수행할 수 있는 언어보다는 비교적 인간이 보기 편한 형태로 기술된 것이다. 그래서 실행 엔진은 이와 같은 바이트코드를 실제로 JVM내부에서 기계가 실행할 수 있는 형태로 변경한다. 이 때 두 가지 방식을 사용하게 된다.
- Interpreter(인터프리터)
실행 엔진은 자바 바이트 코드를 명령어 단위로 읽어서 실행한다. 하지만 이 방식은 인터프리터 언어의 단점을 그대로 갖고 있다. 한 줄 씩 수행하기 때문에 느리다는 것이다.
- JIT(Just - In - Time)
위에서 언급하였다.
- Garbage collector
GC를 수행하는 모듈 (쓰레드)이 있다.
- Runtime Data Area
프로그램을 수행하기 위해 OS에서 할당받은 메모리 공간
JDK (Java Development Kit)
JDK는 JRE + 개발을 위해 필요한 도구(javac, java등)들을 포함한다.
JRE (Java Runtime Environment)
JRE는 JVM 이 자바 프로그램을 동작시킬 때 필요한 라이브러리 파일들과 기타 파일들을 가지고 있다. JRE는 JVM의 실행환경을 구현했다고 할 수 있다.
https://asfirstalways.tistory.com/158 JVM 구성요소 자료 참고
https://wikidocs.net/257 JDK와 JRE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