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공부를 시작하고, 예시를 기반으로 연습하고 있지만, 이게 내가 정말 알고 있는 것인가라는 의문이 들곤 했다. 이런 의구심이 들지 않기 위해서, 배운 즉시 나만의 프로젝트에 응용해서 적어봄으로써,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
자바스크립트의 다양한 용도는 알고 있었지만, 아이오닉으로 하이브리드 앱을 만들 수 있다거나, 게임, 인공지능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 자바에 관한 지식이 전무했는데, 어떤 식으로 컴파일하는지, 코틀린이라는 언어가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알고나니 호기심이 생긴다.
지금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은 자바스크립트 류가 전부이지만(Next.js, Node.js, React-Native), 향후 네이티브 앱을 개발하고 싶은 마음도 있기에 코틀린에 대해서도 좀더 자세히 알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