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의 회고와 함께 돌아온 개발자 꿈나무 김조현입니다.
이번 주는 명절과 졸업식이 함께 있던 주였기 때문에 학습에 대해서는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지난 4주동안 열심히 달려온 자신을 돌볼 수 있었기에 나름 알차게 보낸 일주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크게 이번 주 계획에 대한 설명과 KPT, 학습 정리 글, 마무리로 회고를 하겠습니다.
이번 주차는 코루틴을 중심으로 예외 처리와 테스트까지를 학습 목표로 삼은 주차였습니다. 이것과 더해 코틀린 문법이 머릿속에서 희미해지기 전에 알고리즘 문제를 풀며 문법에 대한 내용도 잊지 않도록 해보자는 목표를 정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목표는 이루지 못했습니다. 바쁜 일정으로 인해 공부와 알고리즘 풀이를 함께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차는 알고리즘 문제 풀이보다 기존에 계획에 세워놓았던 개념들을 학습하는 것이 더 높은 우선순위라고 판단해서 기존 학습 목표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학습한 내용은 개인 블로그에 정리하였습니다.
이번 주차를 마지막으로 첫 레벨 0의 학습 회고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회고록을 주기적으로 작성해보면서 미션을 마지막으로 회고록 작성을 끝내는 것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이 공부한 과정과 내용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며, 단순히 반성하고 고치는 방법을 생각하는 것을 넘어 앞으로 계획을 어떻게 세울지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좋은 습관이라고 느꼈습니다.
미션을 통해 제출하는 회고록은 끝나겠지만 일주일에 한 번씩, 이게 힘들다면 최소한 한 달에 한 번은 회고록을 작성해보는 습관을 가져보도록 노력해보고자 합니다.
마지막 주차니까 4주 전에 작성했던 학습 계획서를 다시 보며 핵심 목표를 잘 이뤘나 스스로 생각해봤습니다.
⭐️ 내가 작성한 최종 목표
우테코 과정을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4주의 학습 기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앞으로 코틀린을 단순히 외워서 사용하지 않도록 언어의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학습 과정에서 코틀린다운 코드란 무엇인가? 코틀린의 기반이 된 자바와 어떤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가? 이 두 가지 질문을 의식하며 학습하여 코틀린뿐만 아니라 자바에 대한 이해도도 함께 올려서, 레벨1 미션을 수행하기 전까지 이해를 기반으로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코틀린의 핵심 철학이 무엇인지, 자바와 어떻게 같고 다른 동작 방식을 가지는지 등에 대해서는 4주 전보다 아는게 많아지고 볼 수 있는 시야가 넓어졌음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바와 코틀린은 뭐가 다르고, 코틀린다운 코드는 무엇이냐 물어봤을 때는 책처럼 명쾌하고 정확한 대답을 할 수 있다고 단언할 수는 없을 것 같아 최종 목표의 절반정도만 달성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공부하며 노력한 자신을 칭찬해주며 오늘 하루는 뿌듯한 마음으로 쉬어주려 합니다.
제가 부족한 부분은 안드로이드 크루분들과 함께 채워나가며, 반대로 제가 채워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열정을 아끼지 않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오는 주부터 우테코 정규 과정을 시작하게 되는데 무척 설레네요 ㅎㅎ. 빠지는 사람 없이 모두 뵙고 인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