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토] IT 직무캠프

박상현·2025년 7월 7일

IT 직무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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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1학기가 끝나고 취업이 더 이상 남일이 아니게 되면서, 이런 저런 취업 관련 정보들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서초구청]에서 진행하는 IT직무캠프를 알게 되었다.

사실 취업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나는 아직도 어떤 방향을 갈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PM이 하고 싶어서 개발 동아리에서 기획파트를 2년가까이 하고 있지만, 신입 기획은 사실상 없는 직무와 같다는 말들을 주변에서 많이 들었기 때문에(실제로 채용공고만 봐도 대부분 시니어급이나 3~5년차 이상을 원하는 것 같았다) 고민이 많다.

이번 기회에 "기획자"라는 포지션으로 정말 취업하고 싶다면 어떻게 취준해야하는지, 어떤 역량과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만들면 좋을지 (개발자로 취업을 하는 방향성도 열어놓기 위해서)에 관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싶은 마음에 IT직무캠프를 읽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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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주차별로 과제가 주어지면, 업무들을 수행하고 멘토분에게 피드백을 받는 그런 커리큘럼이였다.
그렇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직무캠프를 신청하게 되었고 운이 좋게도 합격하게 됐다

그렇게 처음 직무캠프 오티에 참여하고 직무캠프를 통해 얻어갈 수 있는 것들과 직무캠프를 통해 배운 것들을 취업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에 관해서 0주차 같은 느낌의 영상도 시청하였다.
[캠프 수강전] "채용 프로세스를 이해하면 구직 준비의 방향이 보인다"

기업의 채용 프로세스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채용의 단계로 처음에 충원 요청 -> 기준 수립 -> 전략 수립 -> 채용 진행 -> 채용 평가 순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충원 요청은 보통
1. 새로운 사업이나 업무를 진행할 인력이 필요하다
2. 기존의 업무량이 너무 많아서 인력이 더 필요하다
3. 자발적이거나 비자발적인 이유로 기존 인력이 퇴사했다 등의 이유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보통 기업은 Best Person을 채용하기 보다는 Right Person을 채용한다고 한다.


그래서 역량을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이 때 역량이란? 고성과자들이 보통 성과자들과 차별화되는 행동 특성을 의미한다. 그렇게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역량 모델링의 과정이 필요한데 이는 고성과자들이 보통 성과자들과 차별화되는 행동 특성을 분석하는 방법을 뜻한다.
고성과자 선정 -> 고성과자 인터뷰 등 진행 -> 인터뷰, Data 분석 모델링 -> 역량 모델 수립 -> 역량 모델 활용 순으로 진행된다.

역량 모델링은 다른 이름으로 B.E.I(Behavioral Event Interview) 라고도 하는데 고성과자들이 과거 1~3년 동안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행동이나 마음의 상태, 태도 등이 있었는지에 대해 질문을 통해 공통된 행동패턴을 파악하여 역량을 도출하는 인터뷰를 말한다.

그래서 나는 어떻게 전략적으로 취업준비를 해야하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회사, 직무별 Right Person의 기준 세우기"이다.
직무 부트캠프를 수강하고 나면,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4가지의 큰 틀 (직무 Fit, 컬쳐 Fit, 팀 Fit, d업무동기) 등을 보다 구체적이고 기업에 Fit하게 Right Person임을 어필할 수 있게 작성할 수 있다고 한다.

5주동안의 직무캠프가 앞으로 나의 취준생활에 좋은 기반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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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되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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