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1)
-프롬프트란 미드저니에서 이미지를 생성하기 위해 해석되는 짧은 텍스트 구문이다.
-프롬프트는 문장보다는 키워드 중심으로 작성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이는 텍스트가 토큰 단위로 분해되어 학습 데이터와 비교된 후 이미지 생성에 활용되기 때문이다.
-프롬프트는 AI에게 전달하는 명령문이자 설명문으로, 이미지 생성의 핵심 입력값 역할을 한다.
-단순한 텍스트가 아니라 이미지 구상을 위한 설계도 역할도 한다.
-예를 들어, "퍼피, 오일 페인팅, 앱스트랙트"라는 키워드 조합으로 프롬프트를 구성할 수 있다.
2)
-프롬프트에 '강아지, 유화, 추상화' 세 키워드만 입력해도 미드저니는 강아지를 중심으로 유화 기법 및 일부 추상적 표현이 적용된 이미지를 생성한다.
-네 장의 이미지 모두 얼굴 표현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는 사용자가 얼굴을 주문하지 않았음에도 미드저니가 자체 판단으로 반영한 결과다.
-이미지의 비율, 구도, 색상, 배경 등 프롬프트에 없는 요소들도 AI가 기본값이나 최적 판단을 통해 자동으로 결정한다.
-예를 들면, 비율은 1:1로, 스타일라이즈 값은 100, 카오스와 위어드는 0 등 미드저니의 디폴트 파라미터가 적용된다.
-원하는 이미지를 얻으려면, 속성들을 세세하게 조절하고, AI가 임의로 판단할 수 있는 부분도 구체적으로 모두 지정해야 통제력을 높일 수 있다.
3)
-프롬프트를 구체적으로 작성하면 이미지의 세부사항까지 정확하게 통제할 수 있다.
-반대로, 필요에 따라 프롬프트를 간결하게 작성하면 미드저니가 제안하는 다양한 이미지를 받을 수 있으며, 그 제안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프롬프트를 점차 구체화할 수도 있다.
-챗GPT를 활용하면 간단한 키워드도 매우 길고 구체적인 프롬프트로 자동 확장할 수 있어, 원하는 이미지 구현에 큰 도움이 된다.
-미드저니에서 '퍼피'처럼 단순한 키워드로 반복 이미지를 생성하면 리트리버와 같이 AI가 학습한 스테레오 타입이 많이 반영되어 생성되는 경향이 있다.
-프롬프트 작성은 이미지 생성 AI와의 대화로, 법칙에 집착하지 말고 유연하게 접근해야 한다.
4)
-미드저니는 '퍼피'라는 프롬프트를 해석해 예쁘고 완벽한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AI는 사람과 달라 목표가 명확해야 하며, 그 목표에 맞게 결과물을 산출한다.
-강아지 이미지는 다양한 스타일(실사, 그림, 3D)로 생성되며, 디지털 페인팅 스타일·명확한 브러쉬 스트로크·파스텔 그린 배경·Subtle Texture Edge(배경 외곽)·시팅 포즈·리얼리스틱 등 여러 속성이 포함되어 있다.
-프롬프트에 없는 파라미터들도 자동으로 기본값으로 적용되어 이미지에 반영된다.
-생성된 이미지들은 모두 다르지만, '강아지'라는 프롬프트 맥락에 충실하게 만들어진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미드저니는 예쁘고 완벽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자체적인 미적 판단 기준을 적용한다.
5)
-미드저니의 작동 원리는 입력된 프롬프트를 토큰 단위로 분해해 분석한 뒤, 각 단어의 시각적 특징을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하여 이미지 합성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미지 합성 후에는 비율, 버전, 스타일, 정도와 같은 다양한 파라미터를 적용해 최종 결과물을 만든다.
-AI에는 창의적 직관이 없기 때문에, 명확하고 구체적인 프롬프트가 원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반대로 모호하거나 짧은 지시어는 AI의 임의 해석이 많이 작동한다.
-실습에서는 동일한 간단한 프롬프트로 최소 40장의 이미지를 생성하며, 데이터 풀이 적으면 이미지가 비슷하게 나오기도 하지만 리제너레이트를 반복하면 다양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생성된 이미지 중 하나를 골라 직접 텍스트로 묘사해보고, 추가적으로 챗GPT를 활용해 프롬프트를 생성한 뒤 스스로 작성한 프롬프트와 비교함으로써 키워드를 보완할 수 있다.






4-2.
1)
-미드저니의 시각 언어를 이해하는 것이 단순한 프롬프트 작성 기술보다 창의적인 결과를 위해 더 중요하다.
-미드저니는 특정 단어(예: 퍼피)에 대해 스테레오타입(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으며, '퍼피'는 리트리버로 주로 생성되는 경향이 있다.
-색상 키워드는 실체가 없는 추상적 개념임에도 불구하고, 미드저니는 이를 시각적으로 해석하며, 예를 들어 레드와 블루는 감성적 이미지로, 그린은 항상 식물과 함께 나타난다.
-대부분의 색상 키워드를 입력하면 여성 이미지가 많이 등장하는 경향이 있으며, 노란색에는 어린이 이미지, 흰색에는 순결·성스러움 등 상징적 이미지가 반영된다.
-'오렌지'와 같이 두 가지 의미(색과 과일)가 있는 단어는 동시에 둘 다 등장하거나, 디테일한 프롬프트(예: "오렌지 on the plate")를 통해 원하는 이미지를 유도할 수 있다.
2)
-미드저니는 프롬프트에 최대한 충실하려 하며, 동시에 여러 색상 키워드가 주어졌을 때 우선순위와 해석 방식이 달라진다.
-예시로, '오렌지, 그린트리, 블루스카이' 프롬프트는 오렌지색 단풍과 그린트리가 있는 나무, 파란 하늘 등 색상과 대상을 조합해서 이미지를 구성한다.
-'오렌지'는 색과 과일 모두로 인식되며, 미드저니는 오렌지색, 과일 오렌지, 그리고 관련 풍경 등을 동시에 반영하려 한다.
-'레드애플, 그린트리, 블루스카이' 프롬프트에서는 컬러보다 대상(애플, 트리, 스카이)에 더 중점을 두고 이미지를 만든다; 애플(사과)은 하나의 사과가 근접하게 나타난다.
-블루스카이 키워드는 항상 배경(원경)으로 해석되며, 결코 앞쪽(근경)에 위치하지 않는 구조적인 규칙성이 있다.
-미드저니의 이런 해석은 사람이 아닌 AI만의 로직과 데이터 학습 결과로, 각 키워드가 특정 역할(근경, 중경, 원경)을 가진다.
3)
-오일 페인팅(유화)과 수채화는 Flower라는 대상을 활용해 기법 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
-유화는 불투명 기법이자 한없이 정교한 묘사가 가능하며, 앱스트랙(Abstract) 키워드를 넣으면 더 과감한 터치의 유화 느낌을 얻을 수 있다.
-수채화는 특히 꽃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앱스트랙 키워드 추가 시 물 번짐 효과가 극대화된다; 꽃에 대한 세밀화 경험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펜 드로잉은 펜 자체가 이미지에 자주 등장하며, 그래피티 기법은 꽃과 잘 어울리진 않으나, 미드저니는 꽃을 최대한 그래피티 스타일로 표현한다.
-모자이크와 스테인드 글라스는 성당이나 교회 등 특정 장소, 종교적 상징성과 관련되어 있으며, 이를 이미지로 생성할 때 유용하다.
-시아노 타입은 빛의 투과와 파란색 이미지가 특징인 사진 관련 회화 기법이며, 실제 작업이 까다롭지만 미드저니로 쉽게 구현된다.
-엑스레이 기법 이미지는 실제 결과와 다를 수 있으나,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엑스레이 같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페이퍼크래프트와 엠브로이더리(자수)는 디지털로 구현이 어려운 수작업 기법이지만, 미드저니가 이를 훌륭하게 이미지로 생성해준다.
4)
-다양한 회화 기법에 대한 이해는 필요에 따라 적절한 프롬프트로 활용할 수 있다.
-작가 이름을 프롬프트로 활용하면 그 작가 특유의 스타일이 반영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상업적 사용 시 저작권 확인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연습용 생성에는 큰 제약이 없으며 사후 70년 이상 지난 작가는 저작권이 열려 있는 경우가 많다.
-프롬프트로 작가를 활용할 경우, 대표작 위주로 생성되는 경향이 강하므로 다양한 작품과 기법을 광범위하게 리서치해 두면 더욱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화각(앵글) 관련 프롬프트는 이미지의 의미 형성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프론트 뷰(정면), 사이드 뷰(측면), 풀 사이드 뷰(완전 정측면), 하프 사이드 뷰(반측면), 리어뷰(후면), 탑뷰(위), 로우 앵글/로우 와이드 앵글(저각도) 등 다양한 키워드로 지정할 수 있다.
5)
-다양한 회화 기법을 익히면 필요한 맥락에 맞추어 효과적으로 프롬프트를 쓸 수 있다.
-작가의 이름을 프롬프트에 넣으면, 미드저니가 해당 작가 스타일을 반영한 이미지를 생성한다.
-저작권 이슈를 항상 인지해야 하며, 사후 70년 이상 지난 작가의 경우 작품 스타일의 저작권이 열려 있는 경우가 많다.
-상업적 사용의 경우 반드시 저작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연습이나 비상업적 활용은 자유롭게 할 수 있으나, 특정 컨셉에 맞는 결과물이 필요할 때는 그때 저작권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하면 된다.
-앞으로 프롬프트에 작가 이름을 넣어 이미지가 어떻게 생성되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6)
-화각과 앵글은 이미지 생성 시 피사체를 어떤 각도로 바라보는지 지정하는 요소이다.
-앵글의 예로는 정면, 측면, 피사체가 바라보는 방향 등이 있으며, 이는 이미지의 의미를 크게 바꾼다.
-이미지의 의미 형성에 화각과 앵글이 중요하므로, 프롬프트에서 이를 명확히 지정해야 한다.
-원하는 앵글의 명칭을 모르면 반복적으로 이미지를 생성해야 하므로, 미리 키워드를 익히는 것이 효율적이다.
-주요 화각별 키워드와 이미지 사례를 함께 익히는 것이 프롬프트 작성에 도움이 된다
7)
-"프론트 뷰" 키워드를 입력하면 정면 사진이 나오나, 항상 완전한 정면 이미지는 아니며 때로는 약간 다른 시점이 포함되기도 한다.
-"사이드 뷰"의 경우 오른쪽, 왼쪽을 Right, Left로 지정할 수 있으나, 대부분 약간 틀어진 측면(반측면)이 나오므로 완전한 정측면이 필요하다면 "Full Side View"를 입력해야 한다.
-반측면 이미지는 "half-side view" 키워드를, 완전 정측면은 "full-side view" 키워드를 활용하지만, 완전 정측면이 바로 생성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리제너레이트가 필요하다.
-후면 이미지는 "레어뷰" 또는 "백사이드 뷰"로 생성할 수 있다.
-탑뷰는 위에서 내려다보는 각도로, "탑뷰", "하이 앵글", "탑 앵글", "드라운 뷰" 등 다양하게 프롬프트 키워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 모두 위에서 본 시점(평면도 포함)을 표현한다
8)
-아래에서 본 시점을 "Button View" 또는 "Low Angle"이라고 하며, 이는 사진이나 그림에서 피사체를 아래에서 올려다 본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화각 이미지는 익숙할 수 있으나, 정확한 명칭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이미지는 "로우 와이드 앵글" 또는 저각도 광각이라 부르며, 피사체를 저각도로 광범위하게 촬영하는 효과를 가진다.
-화각을 넓게 설정하면 중간 부분이 벌어진 왜곡이 생기므로, 이런 효과의 이미지를 원한다면 프롬프트에 "로우 와이드 앵글"을 입력하면 된다.
9)
-신체 부위의 초점을 조절하려면 적절한 키워드를 사용해야 하고, 예를 들어 얼굴만 강조할 때는 "Extreme Close-Up", 약간의 여백을 포함하려면 "Close-Up"을 사용한다.
-얼굴과 상체 일부가 나오는 이미지를 위해 "미디엄 클로즈업"을, 상체나 허리 부근까지 포함해 보여줄 때는 "미디엄 샷" 또는 "어퍼바디" 키워드를 사용한다.
-얼굴 제외, 목부터 허리 부근의 몸통만 강조할 때는 "토르소" 키워드를 활용하고, 특히 패션 사진 등에서 유용하다.
-하체만 필요할 때는 "로어바디", 무릎까지 상체와 하체 일부를 함께 보여줄 때는 "미디엄 풀샷"을 사용한다.
-전신 이미지는 "full shot", "full body", "full length", "long shot" 중에서 원하는 키워드를 골라 활용하면 된다.
-컬러, 아트 기법, 작가, 화각(앵글), 신체 키워드의 조합을 통해 원하는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생성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