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의 기본소양은 매번 반복되는 작업을 자동화 시키는것이라 생각한다. ㅋㅋ
똑같은 짓을 매번 반복하는건 너무 지겹고 귀찮은 일이다.
퇴사 준비를 하면서 더 준비해야할게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다.
qa에서 매번 반복하는 ui 테스트 환경 구성을 제대로 해줘야겠다 싶었다.
cypress는 jest와 비슷하지만 ui e2e테스트에 치중되어있는거 같다, jquery처럼 돔을 끌어와 제어 할 수 있다.
재밌는점은 테스트의 순서가 화면에 보인다는 것이다.
그냥 한번 보면 알것이다.
눈으로 직접 확인하면서 코드를 짜다보니 뭔가 와닿는게? 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