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중견기업에서 DB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람을 유지하긴 현실적으로 쉽지않다.
그에따라 백단 관리자가 겸사겸사 해서 다같이 적당한 공통 상식기준 선에서 DB관리 및 제어를 한다.
스케일링, 샤딩, 백업, 복구 뭐 등등 이것저것 안전장치 설정에 최적화 설정을 다 해버리기엔 골때리는 경우가 많다.
근데 암튼 얘가 알아서 이런것들을 다 커버해주고 안정적이고 빠르고 쾌적한 개발경험을 제공한다.
(도쿄리전 티키타카 하니깐 솔직히 미친듯이 빠르진 않음, 근데 암튼 빠름, 적당함, 서비스하는데 충분한 정도임)
vitess라는 기술 들어감 (youtube에서도씀 암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