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화

sangwoo noh·2022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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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회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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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3

많은 회사를 경험해본것이 아니기때문에 나는 회사문화 스타트업 문화를 모른다.
겪어봤자 2~3개밖에 안되면서 문화를 안다고 하는것도 웃기고

아무튼 문서화라는것을 진행해야한다고 대표님께 의견제시했다.

문서화는 일종의 문화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문화가 전혀 형성되지 않고있다.
따라서 해당 회사에서 중요도가 높은 개발자가 퇴사할때 타격이 그대로 후임 개발자에게 전달된다.

물론 역공학을해서 맨땅에 헤딩하고 어떻게든 해결이야 할것이다.
다만 언젠가는 이런 이유때문에 적절한 인수인계를 받지 못해서 큰 실수를 몇번은 할것이고
이런 상황을 대비해야한다.

또한 문서화가 안됐기때문에 매번 프로젝트의 무엇인가 접근할때 역공학에 들어가는 자원소모가 너무나 크다.

스트레스또한 너무 많고 현재 회사에서만 사용되는 특수한 상황같은것들은 다른곳에서 통용되는 내용이 아니기때문에 기록은 꼭 필요하다.

처리내용

문서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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