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 webview 제한

2021.04.12
주식회사 클라운지의 경우

브라우저에 의존적인 webRTC를 사용하기때문에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매번 이슈에 대응해야한다.

1. google browser업데이트,
2. apple의 정책이 변경
3. safari업데이트
4. 규모가 큰 회사들의 webview정책 변경
   (naver, kakaotalk, nate, facebook등..)
5. 위 내용을 포함한 각종 phone들의 기능적인 문제

전달받은 업무 내용

현재 naver웹뷰에서 videohelpme의 기능이 정삭작동 하지 않으니
black list형식으로 하드 코딩되어있는 내용에
naver webview접근을 막고 google browser로 포워딩 하는 기능을 추가.

애로사항

작업자체는 간단하지만

경우의 수가 너무 많기때문에 문제가 생가는 모든 이슈에 대하여 하나하나 즉각적으로 대응하기가 쉽지 않다.

이것을 자동화 할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이 현재는 없다.

코드상에서는 문제없지 테스트가 진행되고 프로젝트또한 다 정상작동하며

구글 네이버 사파리 아이패드 맥북 등에서 정상작동 하는것을 확인했어도

사용자마다 사용하는 버젼이 너무나 다르기때문에 특정 버젼에서만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웹뷰에서 문제가 생길때 이것을 확인하고 처리해야하는 과정이 너무나 번거롭고 힘들다.

일일히 이것을 확인하여 black list 밑 white list를 하드코딩하여 관리하고 있는데
이것을 개선해야할 필요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