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을 이틀정도 못썼다...
내가 많이 부족해서 이번에 진행했던 클래스랑 상속을 이용하여 과제를 제출을 해야하는데
클래스를 처음 만들어보는데 많이 답답했다 썻다 지웠다 썻다 지웠다를 계속 반복을 하였는데
끝내 혼자 만들기는 실패 하였다.... 시간을 투자해서 자바의 기초강의를 듣고 시작을 하였는데
로직을 짜는 방법에 대해 너무 무지했던거 같다. 내일부터 주특기 입문주가 시작되면서 스프링을
들어가게 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하지만 알고리즘시험을 통과하면서 약간의
자신감을 찾긴 한것같다 처음에는 알고리즘 문제를 봤을때 머리속이 백지처럼 하얗게 되었는데
이제는 테블릿을 가지고 그려서 문제의 연관성을 찾고 그거를 코드로 구현하는게 조금은 재미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level1문제 이기 때문에 그런 감정을 느낀건 아닐까 생각한다.
얼른 자바랑 친해져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