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장 고급 매핑

이주호·2024년 12월 8일

상속 관계 매핑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는 객체지향 언어에서 다루는 상속이라는 개념이 없다. 대신에 슈퍼타입 서브타입 관계(Super-Type Sub-Type Relationship) 기법이 객체의 상속 개념과 가장 유사하다. ORM에서 상속관계 매핑은 객체의 상속 구조와 데이터베이스의 슈퍼타입 서브타입 관계를 매핑하는 것을 말한다.

슈퍼타입 서브타입 논리 모델

객체 상속 모델

조인 전략 Joined Strategy

엔티티 각각을 테이블로 만들고 자식 테이블이 부모 테이블의 기본 키를 받아서 기본 키 + 외래 키로 사용하는 전략이다.
객체는 타입을 구분할 수 있지만 테이블은 타입의 개념이 없기 때문에, 타입을 구분하는 컬럼을 추가해야한다. 여기서는 DTYPE 컬럼을 구분 컬럼으로 사용한다.

@Entity
@Inheritance(strategy = InheritanceType.JOINED)
@DiscriminatorColumn(name = "DTYPE")
public abstract class Item {

    @Id @GeneratedValue
    @Column(name = "ITEM_ID")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 이름
    private int price;      // 가격
    //
}

@Entity
@DiscriminatorValue("A")
public class Album extends Item {

    private String artist;
    //
}

@Entity
@DiscriminatorValue("M")
public class Movie extends Item {
    
    private String director;    // 감독
    private String actor;       // 배우
    //
}
  • @Inheritance(strategy = InheritanceType.JOINED)
    : 상속매핑은 부모 클래스에 해당 어노테이션을 사용해야 한다. strategy 속성으로 매핑 전략을 지정해야 하는데 여기서는 JOINED를 사용했다.
  • @DiscriminatorColumn(name = "DTYPE")
    : 부모 클래스에 구분 컬럼을 지정한다. 이 컬럼으로 저장된 자식 테이블을 구분할 수 있다. 기본값이 DTYPE이므로 @DiscriminatorColumn으로 줄여서 사용해도 된다.
  • @DiscriminatorValue("A")
    : 엔티티를 저장할 때 구분 컬럼에 입력할 값을 지정한다. 만약 영화 엔티티를 저장하면 구분 컬럼인 DTYPE에 M이 저장된다.

위에 Album 과 Movie는 id를 따로 설정하지 않았다. 이런 경우 자식 테이블은 부모 테이블의 ID 컬럼명을 기본값으로 사용하는데 아래 처럼 ID를 재정의할 수도 있다.

@Entity
@DiscriminatorValue("B")
@PrimaryKeyJoinColumn(name = "BOOK_ID") // ID 재정의
public class Book extends Item {
    
    private String author;  // 작가
    private String isbn;    // ISBN
    //
}
  • @PrimaryKeyJoinColumn
    : 자식 테이블의 기본 키 컬럼명을 변경하고 싶을 때 사용. BOOK 테이블의 ITEM_ID 기본 키 컬럼명을 BOOK_ID로 변경했다.

조인전략의 장/단점 및 특징

  • 장점
  1. 테이블이 정규화 된다.
  2. 외래 키 참조 무결성 제약조건을 활용할 수 있다.
  3. 저장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 단점
  1. 조회할 때 조인이 많이 사용되므로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
  2. 조회 쿼리가 복잡하다.
  3. 데이터를 등록할 때 INSERT SQL을 두 번 실행한다.
  • 특징
    JPA 표준 명세는 구분 컬럼을 사용하도록 하지만 하이버네이트를 포함한 몇몇 구현체는 구분 컬럼(@DiscriminatorColun) 없이도 동작한다.

단일 테이블 전략 Single-Table Strategy


이름 그대로 하나의 테이블만을 사용하며 구분컬럼(DTYPE)으로 어떤 자식 데이터가 저장되었는지 구분한다. 조회할 때 조인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일반적으로 가장 빠르다.

주의점

이 전략을 사용할 때 자식 엔티티가 매핑한 컬럼을 모두 null을 허용해야 한다. Book 엔티티를 저장하면 ITEM 테이블의 AUTHOR, ISBN만 사용하고 다른 엔티티와 매핑된 컬럼은 사용하지 않으므로 null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Entity
@Inheritance(strategy = InheritanceType.SINGLE_TABLE)
@DiscriminatorColumn(name = "DTYPE")
public abstract class Item {

    @Id @GeneratedValue
    @Column(name = "ITEM_ID")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 이름
    private int price;      // 가격
    //
}

@Entity
@DiscriminatorValue("A")
public class Album extends Item {

    private String artist;
    //
}

@Entity
@DiscriminatorValue("M")
public class Movie extends Item {

    private String director;    // 감독
    private String actor;       // 배우
    //
}

@Entity
@DiscriminatorValue("B")
public class Book extends Item {

    private String author;  // 작가
    private String isbn;    // ISBN
    //
}

@Inheritance(strategy = InheritanceType.SINGLE_TABLE) 을 사용하며 테이블 하나에 모든 것을 통합하므로 구분 컬럼을 필수로 사용해야 한다.

단일 테이블 전략 장/단점 및 특징

  • 장점
  1. 조인이 필요 없으므로 일반적으로 조회 성능이 빠르다.
  2. 조회 쿼리가 단순하다.
  • 단점
  1. 자식 엔티티가 매핑한 컬럼은 모두 null을 허용해야 한다.
  2. 단일 테이블에 모든 것을 저장하므로 테이블이 커질 수 있어 상황에 따라 조회 성능이 오히려 느려질 수 있다.
  • 특징
  1. 구분 컬럼을 꼭 사용해야 한다. (@DiscriminatorColumn)
  2. @DiscriminatorValue를 지정하지 않으면 기본으로 엔티티 이름을 사용한다. (ex. Movie, Album, Book)

구현 클래스마다 테이블 전략 Table-per-Concrete-Class Strategy


자식 엔티티마다 테이블을 만들고, 자식 테이블 각각에 필요한 컬럼이 모두 있다. 일반적으로 추천하지 않는 전략이다.
@Inheritance(strategy = InheritanceType.TABLE_PER_CLASS)
을 사용한다.

@Entity
@Inheritance(strategy = InheritanceType.TABLE_PER_CLASS)
public abstract class Item {

    @Id @GeneratedValue
    @Column(name = "ITEM_ID")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 이름
    private int price;      // 가격
    //
}

@Entity
public class Album extends Item {...}

@Entity
public class Movie extends Item {...}

@Entity
public class Book extends Item {...}

구현 클래스마다 테이블 전략 장/단점 및 특징

  • 장점
  1. 서브 타입을 구분해서 처리할 때 효과적이다.
  2. not null 제약조건을 사용할 수 있다.
  • 단점
  1. 여러 자식 테이블을 함께 조회할 때 성능이 느리다. (SQL에 UNION을 사용해야 함)
  2. 자식 테이블을 통합해서 쿼리하기 어렵다.
  • 특징
    구분 컬럼을 사용하지 않는다.

@MappedSuperclass

부모 클래스는 테이블과 매핑하지 않고 상속받는자식 클래스만 테이블과 매핑하고 싶을 때 @MappedSuperclass를 사용한다.

테이블

객체

공통되는 id, name을 부모 클래스로 모으고 객체 상속 관계로 만들어보자.

@MappedSuperclass
public abstract class BaseEntity {

    @Id @GeneratedValue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
}

@Entity
public class Member extends BaseEntity {
    
    //ID 상속
    //NANE 상속
    private String email;
    //
}

@Entity
public class Seller extends BaseEntity {
    //ID 상속
    //NANE 상속
    private String shopName;
    //
}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매핑 정보를 재정의하려면 아래와 같이 @AttributeOverride와 @AttributeOverrides를 사용하면 된다.

@Entity
@AttributeOverride(name = "id", column = @Column(name = "MEMBER_ID"))
public class Member extends BaseEntity {
	...
}

@Entity
@AttributeOverrides({
    @AttributeOverride(name = "id", column = @Column(name = "SELLER_ID")),
    @AttributeOverride(name = "name", column = @Column(name = "SELLER_NAME"))
})
public class Seller extends BaseEntity {
	...
}

@MappedSuperclass 특징

  • 테이블과 매핑되지 않고 자식 클래스에 엔티티의 매핑 정보를 상속하기 위해 사용한다.
  • @MappedSuperclass로 지정한 클래스는 엔티티가 아니므로 JPQL이나 em.find()를 사용할 수 없다.
  • 이 클래스는 직접 생성해서 사용할 일이 거의 없으므로 추상 클래스로 만드는 것을 권장한다.

*@Entity는 @Entity 클래스나 @MappedSuperclass만을 상속받을 수 있다.


7.3 복합 키와 식별 관계 매핑

식별관계 vs 비식별관계

식별관계 Identifying Relationship

자식 클래스에서 부모 테이블의 기본 키를 받아서 기본 키 + 외래 키의 형태로 사용하는 관계이다. 이 때, 자식 클래스는 부모로부터 받은 기본 키와 자식 테이블의 고유식별자를 가지고 복합 키를 형성한다.


식별 관계의 구성

  1. 부모 테이블의 기본 키가 자식 테이블의 기본 키로 포함.
  2. 자식 테이블의 기본 키는:
    • 부모 테이블의 기본 키 + 자식 테이블의 고유 식별자로 구성된 복합 키
  3. 부모 테이블의 기본 키는 자식 테이블에서 외래 키 역할도 한다.

예제

1. Parent 테이블

CREATE TABLE Parent (
    parent_id BIGINT PRIMARY KEY, -- 부모 테이블의 기본 키
    name VARCHAR(255)
);

2. Child 테이블

CREATE TABLE Child (
    parent_id BIGINT, -- 부모 테이블의 기본 키를 외래 키로 사용
    child_id BIGINT,  -- 자식 테이블의 고유 식별자
    PRIMARY KEY (parent_id, child_id), -- 복합 키
    CONSTRAINT fk_parent FOREIGN KEY (parent_id) REFERENCES Parent(parent_id) -- 외래 키
);

자식 테이블의 특징

  1. 복합 키 구성:

    • parent_id + child_id는 자식 테이블의 기본 키가 됩니다.
    • 이 복합 키를 통해 자식 테이블에서 각 행이 고유하게 식별됩니다.
  2. 외래 키 역할:

    • parent_id는 부모 테이블의 기본 키를 참조하므로 외래 키 역할을 합니다.
    • 부모 테이블의 행이 삭제되면 자식 테이블의 관련 행도 삭제되도록 ON DELETE CASCADE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비식별 관계 Non-Identifying Relationship

자식 테이블에서 부모 테이블의 기본 키를 외래 키로만 사용하는 관계를 말한다. 이 경우, 자식 테이블의 기본 키는 자식 테이블의 고유식별자만을 이용한다.

예제

Parent 테이블

CREATE TABLE Parent (
    parent_id BIGINT PRIMARY KEY, -- 부모 테이블의 기본 키
    name VARCHAR(255)
);

Child 테이블

CREATE TABLE Child (
    child_id BIGINT PRIMARY KEY, -- 자식 테이블의 고유 식별자
    parent_id BIGINT,            -- 부모 테이블의 기본 키를 외래 키로 사용
    description VARCHAR(255),
    CONSTRAINT fk_parent FOREIGN KEY (parent_id) REFERENCES Parent(parent_id) -- 외래 키 제약 조건
);

필수적 비식별관계(Mandatory)

외래 키에 NULL을 허용하지 않아 필수적으로 연관관계를 맺어야 한다.

선택적 비식별관계(Optional)

외래 키에 NULL을 헝요하여 연관관계를 맺을지 말지 선택할 수 있다.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설계할 때 식별관계나 비식별 관계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최근에는 비식별 관계를 주로 사용하고 꼭 필요한 곳에만 식별 관계를 사용하는 추세이다. JPA는 식별관계/비식별관계 모두 지원한다.


복합 키 : 비식별 관계 매핑

JPA는 영속성 컨텍스트에 엔티티를 저장할 때 식별자를 키로 이용한다. 그리고 식별자를 구분하기 위해 eqauls와 hashCode를 사용해서 동등성 비교를 한다. 식별자가 하나라면 자바의 기본 타입을 사용하므로 문제가 없지만 식별자가 두 개 이상이면 별도의 식별자 클래스를 만들고 그곳에 equals와 hashCode를 구현해야 한다.
JPA는 복합 키를 지원하기 위해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가까운 방법으로 @IdClass와 좀 더 객체지향에 가까운 방법으로 @EmbeddedId를 제공한다.

@IdClass

복합 키 테이블

//부모 클래스
@Entity
@IdClass(ParentId.class)
public class Parent {
    
    @Id
    @Column(name = "PARENT_ID1")
    private String id1; // ParentId.id1과 연결
    
    @Id
    @Column(name = "PARENT_ID2")
    private String id2; // ParentId.id2와 연결
    
    private String name;
    ...
}
// 식별자 클래스
public class ParentId implements Serializable {

    private String id1; //ParentId.id1과 연결
    private String id2; //ParentId.id2와 연결

    public ParentId() {}

    public ParentId(String id1, String id2) {
        this.id1 = id1;
        this.id2 = id2;
    }

    @Override
    public boolean equals(Object o) {...}

    @Override
    public int hashCode() {...}
}

@IdClass 식별자 클래스 조건

  • 식별자 클래스의 속성명과 엔티티에서 사용하는 식별자의 속성명이 같아야 한다.
  • Serializable 인터페이스를 구현해야 한다.
  • equals, hashCode를 구현해야 한다. (보통 모든 필드를 사용하여 구현)
  • 기본 생성자가 있어야 한다.
  • 식별자 클래스는 public이어야 한다.

@IdClass 식별자 클래스 저장 코드

Parent parent = new Parent();
parent.setId1("myId1");
parent.setId2("myId2");
parent.setName("parentName");
em.persist(parent);

따로 식별자 클래스 parentId를 생성하지 않았는데 em.persist()를 호출하면 영속성컨텍스트에 엔티티를 등록하기 직전에 내부에서 Parent.id1, Parent.id2 값을 사용해서 식별자 클래스인 ParentId를 생성하고 영속성 컨텍스트의 키로 사용한다.

@Entity
public class Child {
    
    @Id
    private String id;
    
    @ManyToOne
    @JoinColumns({
        @JoinColumn(name = "PARENT_ID1",
            referencedColumnName = "PARENT_ID1"),
        @JoinColumn(name = "PARENT_ID2",
            referencedColumnName = "PARENT_ID2")
    })
    private Parent parent;
    //
}

자식 클래스는 위와 같으며 referencedColumnName의 속성의 값이 @JoinColumn의 name값과 같다면 생략해도 된다.


@EmbeddedId

@Entity
public class Parent {

    @EmbeddedId
    private ParentId id;

    private String name;
    ...
}
@Embeddable
public class ParentId implements Serializable {

    @Column(name = "PARENT_ID1")
    private String id1;
    @Column(name = "PARENT_ID2")
    private String id2;

    public ParentId() {}

    public ParentId(String id1, String id2) {
        this.id1 = id1;
        this.id2 = id2;
    }

    @Override
    public boolean equals(Object o) {...}

    @Override
    public int hashCode() {...}
}

위 처럼 식별자 클래스 자체를 속성 타입으로 지정하여 좀 더 객체지향적인 방법이다.

@EmbeddId를 적용한 식별자 클래스의 조건

  • @Embeddable 을 사용해야 한다.
  • Serializable 인터페이스를 구현해야 한다.
  • equals, hashCode를 구현해야 한다. (보통 모든 필드를 사용하여 구현)
  • 기본 생성자가 있어야 한다.
  • 식별자 클래스는 public이어야 한다.

@EmbeddId를 적용한 식별자 클래스 저장 코드

Parent parent = new Parent();
ParentId parentId = new ParentId("myId1", "myId2");
parent.setId(parentId);
parent.setName("parentName");
em.persist(parent);

여기서는 직접 ParentId를 생성해서 저장한다.


복합 키 : 식별 관계 매핑

@IdClass와 식별 관계 매핑

@Entity
@IdClass(GrandChildId.class)
public class GrandChild {

    @Id
    @ManyToOne
    @JoinColumns({
        @JoinColumn(name = "PARENT_ID"),
        @JoinColumn(name = "CHILD_ID")
    })
    private Child child;

    @Id @Column(name = "GRANDCHILD_ID")
    private String id;

    private String name;
    ...
}

public class GrandChildId implements Serializable {

    private ChildId child;  // GrandChild.child 매핑
    private String id;      // GrandChild.id 매핑

    //
}

위의 식별관계를 일부만 표현하였다. 식별관계는 위처럼 자식 테이블이 부모 테이블의 기본 키를 기본 키 + 외래 키로 사용하기 때문에 @Id로 기본 키를 매핑하면서 @ManyToOne와 @JoinColumn으로 외래키를 같이 매핑한다.

@EmbeddedId와 식별 관계

@Entity
public class GrandChild {

    @EmbeddedId
    private GrandChildId id;

    @MapsId("childId")  //GrandChildId.childId 매핑
    @ManyToOne
    @JoinColumns({
        @JoinColumn(name = "PARENT_ID"),
        @JoinColumn(name = "CHILD_ID")
    })
    private Child child;

    private String name;
    ...
}

@Embeddable
public class GrandChildId implements Serializable {

    private ChildId childId;  // @MapsId("childId") 매핑
    
    @Column(name = "GRANDCHILD_ID")
    private String id;     

    //
}

@EmbeddedId를 사용할 때는 연관관계의 속성에 @MapsId를 사용하면 된다. 외래 키와 매핑한 연관관계를 기본 키에도 매핑하겠다는 뜻이다. @MapsId의 속성 값은 @EmbeddedId를 사용한 식별자 클래스의 기본 키 필드를 지정하면 된다.


일대일 식별 관계


일대일 식별 관계는 자식 테이블의 기본 키 값으로 부모 테이블의 기본 키값만 사용한다.


@Entity
public class Board {

    @Id @GeneratedValue
    @Column(name = "BOARD_ID")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title;

    @OneToOne(mappedBy = "board")
    private BoardDetail boardDetail;
    //
}

@Entity
public class BoardDetail {

    @Id
    private Long boardId;
    
    @MapsId //BoardDetail.boardId 매핑
    @OneToOne
    @JoinColumn(name = "BOARD_ID")
    private Board board;
    
    private String content;
    //
}

BoardDetail처럼 식별자가 단순히 컬럼 하나면 @MapsId를 사용하고 속성 값은 비워두면 된다. 이 때, @MapsId는 @Id를 사용해서 식별자로 지정한 BoardDetail.boardId와 매핑된다.


식별, 비식별 관계의 장단점

식별관계보다 비식별관계를 선호하는데 이유는 아래와 같다.

  • 식별 관계는 부모 테이블의 기본 키를 자식 테이블로 전파하면서 자식테이블의 기본 키 컬럼이 점점 늘어난다. 이는 조인할 때 SQL을 복작합게 하고 기본 키 인덱스가 불필요하게 커질 수 있다.
  • 식별 관계는 2개 이상의 컬럼을 합해서 복합 키를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 식별 관계는 기본 키로 비즈니스적 의미가 있는 자연 키 컬럼을 주로 사용하고 비식별 관계는 대리 키를 주로 사용한다. 비즈니스적인 자연 키를 사용하는 식별관계의 경우 자연 키가 변경되었을 때 자식 테이블까지 전파되면 변경이 힘들다.
  • 식별관계는 부모 테이블의 기본 키를 자식 테이블의 기본 키로 사용하므로 테이블 구조가 유연하지 못 하다.

식별 관계의 장점도 있다. 기본 키 인덱스를 활용하기 좋고, 상위 테이블들의 기본 키 컬럼을 자식, 손자 테이블들이 가지고 있으므로 특정 상황에서 조인 없이 하위 테이블만으로 검색을 완료할 수 있다.

되도록이면 비식별 관계를 사용하고 기본 키는 Long 타입의 대리 키를 권장한다. 선택적인 비식별관계보다 필수 비식별관계를 권장한다. 선택적인 비식별관계는 NULL을 허용하므로 조인할 때 외부 조인(outer join)을 사용해야 하고, 필수 비식별 관계는 NULL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관계가 있다는 것을 보장함으로 조인할 때 내부 조인(inner join)만 사용해도 되기 때문이다.


조인 테이블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의 연관관계를 설계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이다.

  • 조인 컬럼 사용 (외래 키)
  • 조인 테이블 사용 (테이블 사용)

조인 컬름을 사용하는 방식은 단순히 외래 키 컬럼만 추가해서 연관관계를 맺지만 조인 테이블을 사용하는 방법은 연관 관계를 관리하는 조인 테이블을 추가하고, 이 테이블에서 두 테이블의 외래 키를 가지고 연관관계를 관리한다. 따라서 두 테이블은 연관관계를 관리하기 위한 외래 키 컬럼이 없다.

조인 테이블의 단점은 아무래도 테이블이 늘어나서 관리해야 할 테이블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또한 두 테이블을 조인하려면 조인 테이블까지 추가로 조인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조인 컬럼을 사용하고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만 조인 테이블을 사용하자.

일대일 조인 테이블


일대일 관계를 만드려면 조인 테이블의 외래 키 컬럼 각각 총 2개의 유니크 제약조건을 걸어야 한다.
위에 PARENT_CHILD 테이블을 보면 PARENT_ID를 PK로 가지고 (PK의 특성상 UK 조건이 걸림) CHILD_ID에 UK 제약조건이 걸려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ntity
public class Parent {

    @Id @GeneratedValue
    @Column(name = "PARENT_ID")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OneToOne
    @JoinTable(name = "PARENT_CHILD",
            joinColumns = @JoinColumn(name = "PARENT_ID"),
            inverseJoinColumns = @JoinColumn(name = "CHILD_ID")
    )
    private Child child;
    ...
}

@Entity
public class Child {

    @Id @GeneratedValue
    @Column(name = "CHILD_ID")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 양방향 매핑
    @OneToOne(mappedBy = "child")
    private Parent parent;
    
    //
}

조인 테이블을 사용하기 위해 @JoinTable을 사용하였고 joinColumns 를 이용하여 현재 엔티티를 참조하는 외래 키를 표현하고 inverseJoinColumns를 이용하여 반대방향 엔티티를 참조하는 외래 키를 지정하였다.

일대다 조인 테이블

일대다 관계를 만드려면 조인 테이블의 컬럼 중 다와 관련된 컬럼인 CHILD_ID에 유니크 제약조건을 걸어야 한다.
(PK이므로 UK 제약조건이 걸려있음)

//일대다 단방향 조인 테이블 매핑
@Entity
public class Parent {

    @Id @GeneratedValue
    @Column(name = "PARENT_ID")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OneToMany
    @JoinTable(name = "PARENT_CHILD",
            joinColumns = @JoinColumn(name = "PARENT_ID"),
            inverseJoinColumns = @JoinColumn(name = "CHILD_ID")
    )
    private List<Child> child = new ArrayList<>();
    ...
}

@Entity
public class Child {

    @Id @GeneratedValue
    @Column(name = "CHILD_ID")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
}

다대일 조인 테이블

// 다대일 양방향 조인 테이블 매핑
@Entity
public class Parent {

    @Id @GeneratedValue
    @Column(name = "PARENT_ID")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OneToMany(mappedBy = "parent")
    private List<Child> child = new ArrayList<>();
    ...
}

@Entity
public class Child {

    @Id @GeneratedValue
    @Column(name = "CHILD_ID")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ManyToOne(optional = false)
    @JoinTable(name = "PARENT_CHILD",
            joinColumns = @JoinColumn(name = "CHILD_ID"),
            inverseJoinColumns = @JoinColumn(name = "PARENT_ID")
    )
    private Parent parent;

    //
}

다대다 조인 테이블

다대다 관계를 만들려면 조인 테이블의 두 컬럼을 합해서 하나의 복합 유니크 제약조건을 걸어야 한다.(PARENT_ID, CHILD_ID는 복합 기본키)


엔티티 하나에 여러 테이블 매핑

하나의 엔티티에 여러 테이블을 매핑하는 방법으로 @SecondaryTable을 사용할 수 있다.
두 테이블을 하나의 엔티티로 매핑하는 것보다 테이블당 엔티티를 각각 만들어서 매핑하는 것을 권장하므로 이런 것이 있구나 정도로 하고 넘어가자.


부록

1. uk가 각각 제약 조건이라면?

근데 uk 가 여러 개 인데 조합 말고 단 하나의 값만 들어오게 하고 싶다면?

만약 Unique Key(UK)를 여러 개 지정했을 때, 각 컬럼마다 독립적으로 고유성을 보장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방법 1: 각각의 컬럼에 @Column(unique = true) 사용

  • 각 컬럼을 독립적으로 고유하게 설정하려면, JPA에서 @Column 어노테이션의 unique = true 속성을 사용합니다.

@Column(unique = true)를 사용하면, 각 컬럼이 개별적으로 고유해야 하며, 중복된 값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즉, uk1uk2 각각이 독립적으로 유일한 값을 가져야 합니다.

올바른 예제

@Entity
public class ExampleEntity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Column(unique = true) // uk1 컬럼에 대해 고유 제약 조건
    private String uk1;

    @Column(unique = true) // uk2 컬럼에 대해 고유 제약 조건
    private String uk2;

    // Getter, Setter
}

데이터 삽입 예제

uk1uk2결과
AB삽입 성공
AC삽입 실패 (uk1 중복)
DB삽입 실패 (uk2 중복)
DE삽입 성공

결론

@Column(unique = true)는 각 컬럼에 독립적으로 고유 제약 조건을 설정합니다.

  • 중복된 값은 허용되지 않으며, 각 컬럼의 값이 고유해야 합니다.
  • 예를 들어, uk2 = "B"가 이미 존재하면 다시 uk2 = "B"를 삽입하려고 할 때 제약 조건 위반 오류가 발생합니다.

방법 2: 테이블 제약 조건으로 설정

JPA에서는 @Table@UniqueConstraint를 통해 컬럼별 고유성을 정의할 수 있습니다.

예제

@Entity
@Table(
    uniqueConstraints = {
        @UniqueConstraint(columnNames = "uk1"),
        @UniqueConstraint(columnNames = "uk2")
    }
)
public class ExampleEntity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uk1; // uk1에 대한 고유 제약 조건 설정
    private String uk2; // uk2에 대한 고유 제약 조건 설정

    // Getter, Setter
}
  • 결과:
    • uk1uk2에 대해 각각 독립적인 UNIQUE 제약 조건이 설정됩니다.
    • 동일한 컬럼값을 삽입하려고 하면 제약 조건 위반 오류가 발생합니다.

방법 3: 데이터베이스에서 직접 제약 설정

데이터베이스 레벨에서 UNIQUE 제약 조건을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SQL 예제

CREATE TABLE ExampleEntity (
    id BIGINT AUTO_INCREMENT PRIMARY KEY,
    uk1 VARCHAR(255) UNIQUE, -- uk1 고유 제약
    uk2 VARCHAR(255) UNIQUE  -- uk2 고유 제약
);

결론

  • 각 컬럼에 대해 단일 컬럼의 고유성을 원한다면:
    1. JPA에서 @Column(unique = true)를 사용하거나,
    2. @Table@UniqueConstraint로 각각 설정하거나,
    3. 데이터베이스에서 직접 UNIQUE 제약 조건을 추가하세요.
  • 조합이 아닌 독립적으로 고유성을 보장할 때는, 각 컬럼별로 고유 제약 조건을 지정하면 됩니다.

구체적 예시

다음은 각 컬럼에 독립적인 고유 제약 조건이 필요한 구체적인 예시입니다.

1. 이메일과 사용자명(Username) 등록

사용자 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에서 이메일사용자명은 각각 고유해야 합니다.

  • 이메일은 모든 사용자 간에 유일해야 하며,
  • 사용자명 또한 중복될 수 없습니다.

JPA 엔티티

@Entity
public class Us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Column(unique = true) // 이메일 고유 제약 조건
    private String email;

    @Column(unique = true) // 사용자명 고유 제약 조건
    private String username;

    // Getter, Setter
}

삽입 예제

emailusername결과
user1@example.comuser1삽입 성공
user1@example.comuser2삽입 실패 (이메일 중복)
user2@example.comuser1삽입 실패 (사용자명 중복)
user2@example.comuser2삽입 성공

2. 차량 관리 시스템에서 차량 번호와 VIN (Vehicle Identification Number)

  • 차량 번호(Plate Number)는 동일 국가 내에서 고유해야 합니다.
  • 차량의 고유 식별 번호(VIN)는 전 세계적으로 고유해야 합니다.

JPA 엔티티

@Entity
public class Vehicle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Column(unique = true) // 차량 번호 고유 제약 조건
    private String plateNumber;

    @Column(unique = true) // VIN 고유 제약 조건
    private String vin;

    // Getter, Setter
}

삽입 예제

plateNumbervin결과
ABC-12341HGCM82633A123456삽입 성공
ABC-12342HGCM82633A654321삽입 실패 (차량 번호 중복)
XYZ-56781HGCM82633A123456삽입 실패 (VIN 중복)
XYZ-56783HGCM82633A987654삽입 성공

3. 상품 관리 시스템에서 상품 코드와 시리얼 번호

  • 상품 코드(Product Code): 제품 모델을 구분하는 고유 코드.
  • 시리얼 번호(Serial Number): 개별 제품의 유일성을 보장.

JPA 엔티티

@Entity
public class Product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Column(unique = true) // 상품 코드 고유 제약 조건
    private String productCode;

    @Column(unique = true) // 시리얼 번호 고유 제약 조건
    private String serialNumber;

    // Getter, Setter
}

삽입 예제

productCodeserialNumber결과
PROD001SN123456삽입 성공
PROD001SN654321삽입 실패 (상품 코드 중복)
PROD002SN123456삽입 실패 (시리얼 번호 중복)
PROD002SN987654삽입 성공

결론

위의 예제는 각 컬럼에 대해 독립적으로 고유성을 보장해야 하는 상황을 보여줍니다.

  • @Column(unique = true)를 사용하면 각각의 컬럼에 대한 유일성 제약 조건이 적용됩니다.
  • 예를 들어, 이메일과 사용자명, 차량 번호와 VIN, 상품 코드와 시리얼 번호 등 각 컬럼이 독립적으로 고유해야 하는 경우에 적합합니다.

2. 식별자 클래스에는 왜 Serializable 인터페이스를 구현해야 할까?

JPA에서 식별자 클래스가 Serializable 인터페이스를 구현해야 하는 이유복합 키(Composite Key)를 안전하게 직렬화하고, 여러 컨텍스트에서 일관성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해서입니다.


1. 직렬화(Serialization)와 네트워크 전송

  • JPA는 식별자 객체를 1차 캐시, 쿼리 결과 캐시 등에서 사용하며, 경우에 따라 이를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하거나 파일에 저장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Serializable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면, 식별자 객체를 직렬화하여 바이트 스트림으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 이를 통해 데이터베이스와의 통신이나 데이터 전송 과정에서 객체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2. 캐싱 및 동등성 비교

  • JPA는 1차 캐시에서 엔티티를 관리하기 위해 식별자를 키(key)로 사용합니다.
  • 식별자 클래스가 Serializable을 구현하면, JPA가 내부적으로 직렬화된 객체를 캐시에서 관리하기 쉬워지고, 다른 컨텍스트에서 일관되게 동작할 수 있습니다.

3. 식별자 비교 및 동등성 보장

  • 식별자 클래스는 equals()hashCode() 메서드를 올바르게 구현해야 합니다.
  • Serializable을 구현함으로써 JPA는 식별자를 직렬화하여 비교하거나, 특정 캐시나 컬렉션(Map, Set 등)에서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4. JPA 스펙 요구 사항

  • JPA 명세에서 복합 키를 위한 식별자 클래스는 반드시 Serializable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도록 요구합니다.
  • 이는 JPA 구현체(Hibernate 등)가 식별자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기본 요구 사항으로 설정한 규칙입니다.

예제: 식별자 클래스

import java.io.Serializable;
import java.util.Objects;

public class OrderId implements Serializable {

    private String orderNumber; // 식별자 필드
    private String productCode; // 식별자 필드

    // 기본 생성자
    public OrderId() {}

    public OrderId(String orderNumber, String productCode) {
        this.orderNumber = orderNumber;
        this.productCode = productCode;
    }

    // equals()와 hashCode() 구현
    @Override
    public boolean equals(Object o) {
        if (this == o) return true;
        if (o == null || getClass() != o.getClass()) return false;
        OrderId orderId = (OrderId) o;
        return Objects.equals(orderNumber, orderId.orderNumber) &&
               Objects.equals(productCode, orderId.productCode);
    }

    @Override
    public int hashCode() {
        return Objects.hash(orderNumber, productCode);
    }
}

식별자 클래스 적용

@Entity
@IdClass(OrderId.class)
public class Order {

    @Id
    private String orderNumber; // 복합 키 필드

    @Id
    private String productCode; // 복합 키 필드

    private int quantity;

    // Getter, Setter
}

결론

Serializable 구현은 식별자 클래스가 JPA의 다양한 요구 사항(캐싱, 전송, 비교 등)을 충족하고, 안정적이고 일관되게 동작하도록 보장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JPA 복합 키를 사용할 때 반드시 Serializable을 구현해야 합니다.

참조 :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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