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CSS, Linux, Git의 기초적인 부분에 대해 학습하였습니다. URclass의 내용을 숙지하고 sprint를 직접 해보면서 모르는 부분은 검색을 통해 학습하였습니다.
HTML,CSS는 경험이 있어서 어렵지 않았고 예전 기억을 되살릴 수 있었고, 경험이 없는 Linux와 Git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아직 기초적인 내용이다보니 어렵지 않았고, 익히기도 수월했던것 같습니다.
Sprint 중 Nightmare를 진행하면서 여러방법으로 풀어보다가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는데, 하나의 과제도 정말 여러가지의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경험해봤던 것은 기억을 되살리고, 처음 겪는 것은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손에 익히기위해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