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프론트엔드 강좌에서 코드펜 툴을 사용하는데
조금은 불친절한 강의 약간 감정이 상해서 급하게 작성한다.
여기서 갑자기
이렇게 되거나!
아니면
막 이렇게 된다...
근데 강의에서 강사가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사용해서
"무슨 key를 누르면 됩니다." 이런 말을 한마디도 안해준다.
물론 다른 에디터툴을 사용해본 사람이면 자연스럽게
탭키 인줄 알겠지만 나는 몰랐다. 그래서 맘이상했다.
무슨 기능이라도 해야하지 몰라 자동완성기능 이라고 부르기로했다..
나 또한 요즘에 나도 모르게
상대방이 당연히 알고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경우가있다.
나 자신도 싫어하는 태도이기에 고치려고 노력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