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TYPE html>
<html>
<head>
<meta charset="utf-8">
<title></title>
</head>
<body>
</body>
</html>
우리가 html 파일을 새로 생성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기본 구조이다. 늘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생성해주기에 신경쓸 일이 별로 없었을 지도 모른다.
맨 첫 줄에 적혀있는 이것! 이 html파일이 무슨 버전의 html을 사용했는지 브라우저에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DOCTYPE html>
주로 이렇게 많이 적는데 이는 HTML5 버전을 사용한다는 의미이다.
주로 쓰는 것은 아래 두 문장이다.
<meta charset="utf-8">
페이지에 한글, 일본어, 중국어가 존재한다면 위 문장이 있어야 올바르게 인코딩되어 화면에 글씨가 출력될 수 있다.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
디바이스의 가로 크기가 곧 웹 페이지의 가로와 같다는 의미이다. 이 문장을 쓰지 않았을 경우 모바일 화면에서도 데스크탑 버전의 웹페이지가 축소되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