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 법칙
삼각형 세 각의 크기에 대한 사인과 대변의 길이, 외접원의 반지름 사이의 관계를 정리해 놓은 것. 삼각형의 세 각에서 각의 사인값과 길이의 비가 모두 같다. 이를 이용해 각의 크기와 변의 길이를 구할 수 있다.

△ABC의 외접원의 반지름을 R, 각의 대응변의 길이를 a,b,c라고 할 때
sinAa=sinBb=sinCc=2R
증명
예각

한 원에서 두 점을 지나는 호의 길이가 같으면 그 호에 해당하는 원주각의 크기도 같다. 호 BC의 원주각이므로, ∠A=∠A’가 된다. 또, 지름의 원주각은 90°이므로 ∠A’CB=90°이다.
※ 여기서 a는 ∠A의 대응변!
BA′BC=sinA′→2Ra=sinA
sinAa=2R
직각

sinA=sin90°=1이고, ∠A=90°이면 대변 BC는 원의 지름이므로 2R이다.
sinAa=12R=2R
둔각

점 B에서 외접원의 중심 O를 지나는 BA’를 긋는다. □ABA’C는 원에 내접한다. 원에 내접하는 사각형의 성질, 내대각에 따르면 원에 내접하면 사각형의 한 쌍의 대각의 합은 π이다. A+A’=π이므로, sinA=sin(π−A′)
sinA=sin(180°−A′)=sinA′=2Ra=2R
정리
∠A가 예각, 직각, 둔각일때 모두 sinAa=2R가 성립한다. 같은 방법으로 ∠B,∠C일 때도 증명할 수 있다.
코사인법칙
한 변의 길이와 다른 두 변, 그 대각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식.
제 1 코사인 법칙
△ABC의 세 각을 A,B,C라고 하고, 그 대변을 a,b,c라고 할 때 다음의 성질이 성립한다.
a=bcosC+ccosBb=ccosA+acosCc=acosB+bcosA
두 각의 크기와 그 대변의 길이를 알 때 다른 한 변의 길이를 구하는 공식이다. 두 변의 길이와 두 각의 cos를 교차로 곱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증명
예각

C가 예각일 때, A에서 BC로 수선을 내리고 수선의 발을 H라고 해보자.

a=BH+CH이다.

cosC는 bCH이므로 CH=bcosC이고, cosB는 cBH이므로 BH=ccosB이다.
결국, a=BH+CH=bcosC+ccosB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직각

직각이면 따로 보조선을 그을 필요가 없다.

둔각

A에서 BC의 연장선에 수선을 내리고 수선의 발을 H라고 해보자. a=BH−CH이다.

정리
세 경우를 통해서 C의 크기와 상관 없이 a=bcosC+ccosB가 성립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A,B의 각을 바꿔가며 같은 방법으로 증명하면 b=ccosA+acosC,c=bcosA+acosB가 성립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제 2 코사인 법칙
a2=b2+c2−2bccosAb2=c2+a2−2cacosBc2=a2+b2−2abcosC
증명
제 1 코사인 법칙의 세 개의 식에, 좌변에 있는 항목(a,b,c)를 양변에 곱해보자
a2=abcosC+accosBb2=bccosA+bacosCc2=cacosB+cbcosA
순서대로 1, 2, 3 식이라고 해보자. 1-2-3을 하면,
a2−b2−c2=abcosC+accosB−(bccosA+bacosC)−(cacosB+cbcosA)a2−b2−c2=−2bccosAa2=b2+c2−2bccosA
2-3-1을 하면,
b2−a2−c2=bccosA+bacosC−(cacosB+bccosA)−(abcosC+cacosB)b2−c2−a2=−2cacosBb2=c2+a2−2cacosB
3-1-2를 하면,
c2−a2−b2=cacosB+bccosA−(abcosC+cacosB)−(bccosA+abcosC)c2−a2−b2=−2abcosCc2=a2+b2−2abcosC
제 2 코사인 법칙은
a2=b2+c2−2bccosAb2=c2+a2−2cacosBc2=a2+b2−2abcosC

a2=b2+c2−2bccosA 이 공식만 보자. 각 항을 보면 a,b,c라는 세 변의 길이와 A라는 한 각의 크기로 되어 있다. 세 변과 한 각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식이다. b,c라는 두 변의 길이와 그 끼인각인 A의 크기를 알면 끼인각의 대변의 길이를 구할 수 있다.
공부 자료
수학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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