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이전에 영화 프로젝트에서 진행했을때
함께했던 팀원이 로그인/회원가입에서 사용하던 방식을 토대로 작성했다.
내가 작성했던 코드가 아니여서
코드 하나하나 이렇게 작성한 이유와 좋은점을 되짚어보면서 공부하기 위해서
언젠가 또 백엔드 연결하려 할때 헤매지 않기 위해서 작성한다.
env 파일은 local, dev, prod 등으로 용도에 따라 나눠서 사용한다고 봤던것같다.
우선은 토이프로젝트에서 진행하는것이기 때문에 .env.local로 파일을 생성하고 아래 코드를 작성했다.
VITE_API_URL = "백엔드주소"
: api 요청 목적에 따라 파일로 분리하여 관리하기 위해 별도의 폴더를 생성
백엔드 주소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변수를 설정해준다.
export const API_PREFIX = import.meta.env.VITE_API_URL + 'api';
인증과 관련된 api 요청들을 메서드(함수)로 만든다.
// 예시
import {API_PREFIX} from '.';
export const AUTH = `${API_PREFIX}/auth`;
export const fetchUser = () => {
return fetch(url)
}
: 커스텀 훅들을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