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콜 통신규칙이다. 즉 사용자가 서버를 접속할 때 어떤방식으로 통신할 것인가 하는 부분이다. 웹브라우저와 웹서버가 서로 데이터를 주고 받기 위해서 만든 통신 규칙이다.
HyperText Transter Protocol
의 약자이다. tim berners-lee
라는 사람이 창시자이다. HTML을 웹브라우저와 웹서버와 주거니 받거니 할때 규칙이 있는데 그 규칙이 HTTP라는 방법이다.
HTTP
는 웹브라우저와 웹서버와 서로 데이터를 주고 받는다. 예를 들어 우리가 주소창에다가 어떤 내용을 입력했다면 웹브라우저는 웹서버를 찾아가서 어떤 정보를 요청하는데 영어로는 Request
라고 한다. 그럼 웹서버는 요청에 따라서 적당한 정보를 웹브라우저에게 응답한다. 그것을 응답이라고 한다. 영어로는 Response
라고 한다.
요청과 응답은 컴퓨터와 컴퓨터 사이의 일이기 때문에 규칙이 존재한다. 문자로 되어 있는 단순한 메세지를웹브라우저와 웹서버가 주고받는 것이다.
우리가 도메인네임이라고도 한다. 인터넷에 접속되어 있는 각각의 컴퓨터를 호스트라고 한다.
한대의 컴퓨터안에 여러개의 서버가 있을 수 있다. 접속할 때 3000번 포트의 연결되어 있는 서버와 통신하게 되는 것이다.
app.listen(3000); //포트 번호를 3000번으로 지정
이러면 3000번 포트의 접속하겠다는 뜻이다. 만약에 저 3000을 80으로 했다면
포트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 웹서버는 전 세계적으로 80번 포트를 쓴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포트번호를 적지 않으면 기본값이 80포트이기 때문이다.
컴퓨터안에 어떤 디렉토리의 어떤 파일인지 나타낸다.
웹서버에게 어떤 데이터를 전달해 내가 읽고 싶은 데이터를 전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