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base
Software1
HANA specific -> 이클립스로 들어가는건 데이터베이스 계정
sng계정은 어플리케이션 서버로 접속
원래는 아날리틱뷰가 더 보임
남아있는것은 calculation view로 통합
드래그해서 작동해도 되고 아니면 마우스 커서가 위치한 상태에서 화살표를 눌러줘야 함
Student 스키마에 들어가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음
더블 쿼테이션 안에 넣으면 소문자로 테이블을 만들 수 있음
모듈 수업
SAP 는 ERP를 할 수 있는 여러가지 기능부터 여러 솔루션을 제공하기때문에 패키지라고 부름
ERP를 추구한다는 말은 전회사에 있는 자원들을 통틀어서 관리하고
Planning (Excution) 한다는 의미 이렇게 하는 근본적임은 .... 경영
re-engineering = 급진적 깨부수고 다시 만들자는 의미
담을 수 있는 실질적인 틀이 잘못만들어졌기때문에 실패 .
ERP(전사적 자원관리) 총괄적으로 관리하고 planning하자
대표적인 app이 SAP라고 볼 수 있는 것
전사적으로 파일을 관리하겠다는 의미임에도 불구하고 패키지를 써야한다는 의미는 아님
ERP 는 BPR의 full
in-house로 개발하면 기존에 있는 process를 그대로 전사화하는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process가 바뀌는 상황을 초래하지않음
- 대기업일 수록 압도적으로 높은 비용을 필요로 함
- 내가 재무회계를 쓰더라도 다른 분야의 DB를 공유해서 모두 볼 수 있다
SD에서 고객관리는 개별적으로 따로 분리되어 나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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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의 흐름을 관리하는것이 중요해져서 자금관리가 중요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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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라는 모듈을 따로 만들어서 운영 ( 기존 ERP프로그램과 굉장히 다름)
- 자동차 산업같은 경우는 여러 부품을 모아 하나를 만들고 화학은 하나의 화학 원자재로 여러개의 제품을 만드는 다른 성격을 띄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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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개 이상의 나라에서 팔리다보니 다국적 언어를 지원 ( flexabil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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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함으로 실시간 공유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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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BRP가 가능
- 최근 하나의 업무로직을 담당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줄이고 DB로 넘기고 있음
- SAP는 개발보다 configuration 이 더 중요
- IFRS 등 국제기준에 벗어나지않는 기준을 운영하는것도 가능
- 돈을 받아 처리된 것을 클리어링한다고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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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신용체크는 외상의 한도를 정해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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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합적으로 관리된다는 것이 ERP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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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주문이 들어와서 재고가 있다면 출하지시가 내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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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에서는 딜리버리 오더라고 표현
- 가장일반적인 케이스는 주문1에 출하 1
- 출하를 쪼개서 나누는 것 . 한번에 나가면 좋지만 수량이 많아 실질적으로 한번에 출하가 어려운 경우
- 여러 주문의 하나의 출하 같은경우 묶음 배송
- 주문과 출하가 일치하는 경우가 많지 않음 (분할과 결합)
- 중요하지 않지만 재밋는 개념
- 이렇게 된 경우 창고관리의 필요성이 커짐
- 중간 배송지를 임시로 거쳐서 넘어간다는 개념으로 들어간다면 재고관리의 중요성이 떨어질 수 있음 => 크로스 도킹
하지만 생산과 발송이 어그러진다면 혼돈의 도가니탕 - 물류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없는 회사라면 불가능
- 물건이 출하가 된다면 해당 물건만큼의 제품을 대변에 넣어준다는 것
대변의 처리된 대신 매출원가(=물건을 만들 돈이 생김)
- 대금청구와 입금관련 = 회계
- 분할 대금 청구의 경우 통상적이지 않음
- SD Module 의 조직구조를기본적으로 sales area를 만들어야 함
- 로딩포인트의 경우 디폴트로 만드는 경우가 많음
- 공장과 출하지점의 쉬핑포인트는 반드시 만들어야 함
- 저장창고도 반드시 만들어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