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루
거두절미하고 담백하게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자.
결단코 머릿글을 쓰는게 귀찮아서가 아니다.
- 장점
1. 파일 시스템과 달리 중복을 피할 수 있다.
2. 데이터의 일관성 및 무결성을 보장 가능하다.
3. 데이터의 논리적, 물리적 독립성이 보장된다.
4. DB 안의 자료를 여럿이서 같이 사용할 수 있다.
5. 자료 상태를 최신으로 관리하기 쉽다.
6. 데이터의 표준화가 가능하다.
파일 시스템이란, 뭔가 대단한 단어가 아니다. 디스크 파티션을 관리하는 하나의 체계인데,
응용프로그램 별로 필요한 데이터들을 파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서 핵심은 응용 프로그램 별로 파일을 유지한다는 점인데, 즉 같은 데이터가 여러 파일에 중복되어 저장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DBMS는 DB에 데이터를 통합하여 관리하기 때문에 중복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앞서 이야기했듯, 중앙집중식으로 데이터를 통합하여 관리하기 때문에 데이터의 중복 제어가 보다 쉬워 일관성을 유지하기 편리하고, DB를 사용하여 명령을 처리할 때 마다 유효성을 검사하기 때문에 무결성 또한 쉽게 보장할 수 있다.
데이터 표준화란 무엇일까.
" 현실 세계의 정보를 컴퓨터로 관리하기 위해 DB에 저장하는 정보 항목의 종류, 명칭, 형식, 유효값, 관리절차 등을 특정 기준에 따라 표준을 만드는 일" 을 뜻한다.
우리는 데이터 표준화를 통해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다.
하지만, 볕이 있으면 그늘도 있는 법. 상술한 장점을 위해 감수해야 할 단점들도 알아보자.
- 단점
1. 자료의 전산화에 있어 인력과 비용이 발생한다.
2. 자료를 보호하기 위해 백업이 필수적이며, 훼손 시 복구가 어렵다.
3. 체계적으로 설계하지 못하면 매우 복잡해진다.
설명이 필요한가?
DB가 저장될 서버 및 네트워크 장비도 필요하지,
DBMS를 관리하는 DBA도 채용해야하지,
서버 가동 후에 생기는 서비스 장애 대응이나 프로그램 수정과 확장 축소 등
초기비용뿐만 아니라 추후 들어가는 운영비용 또한 무시하지 못한다.
체계적인 관리는 가능하나, 만에하나 DB가 손상되거나 유실될 시 복구 작업이 매우 까다롭다.
초기에 DB설계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추후 사업의 확장성을 고려할 때 매우 골머리를 썩게 된다. 이것저것 살이 붙게 되면 매우 복잡하고 효율적이지 못한 DB로 변모하기 떄문.
기본적인 사항들에 대한 것은 대충 기술한 것 같다. 다음엔 뭘 쓸까?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