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으로써의 의미, 오늘에 대한 생각
글을 작성하면서 생각하는 그 과정이 중요한 것이다.
생각이 중요하다.
일기장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는 느낌
그런 느낌은 딱딱한 UI에서 나오는 것인가?
아니면 실제 일기에 대한 정보가 회사의 DB에 들어가기 때문인가?
사용자에게 일기장을 소유한다는 느낌을 어떻게 줄 수 있나?
꾸준히 쓰도록 유도해야 한다는 것
일기는 가끔 이벤트가 있을 때만 작성하는 것보다는 매일 작성하는 것이 좋다.
일기를 작성함으로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사용자에게 어떻게 일기를 꾸준히 쓰도록 유도할 수 있을까?
일기를 작성하는 이유, 동기부여
일기를 쓰는 것이 좋다는 것을 느끼게 해야한다.
일기를 쓰는 이유를 납득 시켜야 한다.
생각 나지 않는 과거를 살았다면 그 시간이 나에게 남아있는 것인가? 아니면 흘러가 버린 것인가?
현재의 자신과 과거의 자신을 비교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UI 개선
UI를 조금 더 실제와 가깝게, 현실감 있게 만든다.
작성 성취율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면 실제 제본된 일기장을 보내준다.
그리고 매일의 알람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한다.(웹 어플리케이션에서 알람이 가능 할지 미지수다.)
어플리케이션에서 사람의 깊은 곳, 동기? 이러한 것을 쉽게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첫 페이지에 간단한 일기의 효용점들을 소개하는 형식이 될 듯 싶다.
어제 작성된 일기가 현재 작성중인 일기의 상단에 노출 되야할까?
아니면 작년 이맘때의 일기, 재작년의 일기가 노출 되야할까?
아니면 이 둘을 사용자 옵션으로 만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