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딩을 하다보면 코드가 뒤죽박죽으로 되어 있는데, 해당 키워드를 입력해주면
코드파일의 내용을 기준에 맞춰 정렬해준다.
--> 보통 xml파일에서 속성이 많아졌을 때, 보기에 복잡하므로 사용
[ 해당 단축키 사용으로 코드가 보기 좋게 정렬됨 ( 속성 부분 ) ]
--> 특정 객체가 import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그 객체를 사용하고 있다면, 그 객체에 커서를 두고 Alt+Enter를 누르면 자동으로 해당 객체가 있는 파일을 import 해준다.
예를들어
Button객체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의 import를 명시하지 않았을 경우,
Button객체에 커서를 주고 Alt+Enter를 누르면 Button객체를 자동으로 import해준다.
코딩을 하다보면 특정 함수에 노란 밑줄이 쳐지게 되는데, 이것은 프로그램이 이렇게 하는것이 더 깔끔하다고 제안하는 밑줄이다.
여기서 import불러오는 것과 같은 키인 Alt+Enter를 누르면 제안의 내용이 나타나게 된다.
제안을 받아들이면 깔끔하게 만들어 준다.
--> 말 그대로 앱을 정해둔 기기에서 실행시킴
--> 해당 메소드나 객체를 구성하는 코드로 넘어갈 수 있음
--> 코드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줌
--> 해당 객체(혹은 변수, 메소드 등등)와 연관된, 혹은 해당 객체(혹은 변수, 메소드 등등)의 이름이 들어간 것들을 모두 목록형으로 보여준다.
특정 메소드를 오버라이드하려고 할 때, Ctrl + O를 누르면 오버라이드 할 수 있는 메소드들의 리스트를 보여줌
인터페이스나 추상클래스를 다룰 때, 명시되어 있어서 구현해야하는 메소드들을 Ctrl + I를 누르면 모두 보여줌
(즉, 여기 있는 메소드들은 모두 구현되어야하므로 그냥 인터페이스나 추상클래스를 사용할 때는 일단 Ctrl + I로 다 불러온 다음에 코딩하면 됨 )
메소드나 객체 생성들을 할 때, 파라미터에 어떤 것이 들어갈지 확인시켜줌 --> 파라미터명과 파라미터 타입을 보여줌
코드상에서 정해진 역할을 하는 특정 부분을 함수로 빼서 모듈화시켜주고 싶을 때,
해당 단축키를 사용하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해준다.
모듈화시키고 싶은 영역 드래그ㅡㅡ, Ctrl + Alt + M 클릭
해당 모듈의 접근 제한자 및 이름 설정
( 아마 해당 영역에 외부에서 값을 가져오는 변수가 있다면, 파라미터설정까지 가능해지는 듯 함 )
아래와 같이 모듈이 만들어지고, 기존에 코드가 있던 부분에는 모듈이 호출되도록 코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