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demand
쓴만큼 낸다. 그래서 비쌈
Reserved
기간을 정해 대여받고 할인받는다
Saving plans
'기간을 정해놓고 그 기간동안 시간당 얼마 내겠다' 이런 식으로 가격을 정하고 할인 받는데, 정해진 용량보다 더쓰면 On-demand요금 적용됨
Spot Instance
On-demand에 비해 가격이 가장 저렴함. 최대가격을 정해서 지불하는데 현재 EC2의 가격이 최대가격을 넘으면(이렇게 지불하겠다는 유저가 있으면 이렇게 됨, 일종의 경매임)인스턴스가 손실될 수 있음(AWS가 자원 회수할 수 있음)
그래서 인스턴스가 손실에 대한 회복력이 있으면 사용해볼만함(ex, 배치작업,이미지 프로세싱 등)
DB같이 손실이 나면 안 되는 목적으로는 절대 쓰면 안 됨.
Dedicated Host
물리적 서버를 대여받음, 어떤 법규를 준수해야하거나 할 떄 많이 사용함, 요금제는 아니고 하나의 옵션인데, 요금제는 On-demand로 할 수도 있고 Reserved로 할 수도 있음
Dedicated Instance
전용 하드웨어가 대여되고 그 위에서 돌아가는 인스턴스, 같은 계정 내의 다른 인스턴스와 하드웨어를 공유할 수 있음
spot fleet과 spot instance (aws 시험에 자주 나옴)
- 스팟요청: 인스턴스 수,사양 등을 정해서 aws에 요청
- 스팟요청에는 일회성 요청 과 영구요청이 있는데, 일회성 요청은 요청의 유효기간이 딱 한 번 요청시에만 유효한거고 영구요청은 유효기간이 영구적인거다.
- 스팟요청을 취소하는 건 스팟 인스턴스를 종료하지 않는다.
- 영구 요청으로 스팟요청을 했을 경우, 인스턴스를 종료하기 전에 스팟요청 취소부터 먼저 해야한다. 안 그러면 인스턴스를 종료하고나서 아직 살아있는 유효한 스팟요청을 aws가 보고 인스턴스를 다시 실행시킬 수 있다.
- 스팟플릿: 스팟 인스턴스 세트를 정의하는 방법, set of spot instances + (optional)on demand instances로 구성됨.
- 스팟플릿은 요금제약하에서 가장 적절한 런치 pool 을 알아서 선택한다. cf) 런치풀: OS,인스턴스 타입, Availiability Zone 등 다양한 옵션
- 런치 풀이 제약된 요금을 넘거나 용량을 넘으면 instance를 시작하는 것을 종료한다.
시험에 가장 자주 나오는 spot fleet의 인스턴스 할당 전략
- LowestPrice: 가격이 가장 싼 런치풀을 고른다.
- Diversified: 인스턴스들이 모든 풀에 분산되게 한다.
- capacityOptimized: 인스턴스 수에 맞는 최적의 용량을 가진 pool을 선택
- priceCapacityOptimzed: 사용가능한 용량이 가장 큰 풀을 먼저 선택하고, 이 풀들에서 가장 가격이 낮은 풀을 선택한다.
해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