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learned
- 재귀 파트 복습
- 커뮤니케이션 세션 수강
- 프로그래머스 알고리즘 경험
- 배열메소드 파트 추가 자료 확인
[재귀 파트]
@@ 전과 마찬가지로 urclass 재귀 파트 학습 부분을 다시 한번 쭉 읽어보았다.
[커뮤니케이션 세션 & 프로그래머스 알고리즘]
@@ urclass에 올라와있는 커뮤니케이션 세션이 있길래 미리 한번 강의를 들어보았다. 아직은 이머시브 전이라서 다가왔을 때 듣는 것도 좋겠지만, 미리 정보를 알게 되면 그에 맞춰서 준비할 시간이 길어지니까 나중에 다시 듣더라도 지금 한번 봐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기업리서치] - [이력서] - [코딩테스트]에 걸친 선배 개발자 분의 조언과 경험담을 귀 기울여 수강했다. 목표가 있을 때 망설임 없이 달려들 수 있는 의지와 분석력이 본 받을 점이라고 느꼈다.
코딩테스트 부분에선 특히 프리코스 때부터 해보면 좋은 인터뷰 준비 방법이랄지, 사고 방식에 대해 얘기해주신 점이 특히 도움이 많이 됐다. 내친김에 알려주신 알고리즘 연습 사이트들을 구경하며, 프로그래머스에 들어가서는 해쉬 부분 코드를 작성해보았는데, 풀긴 풀었는데 효율성 점수가 0이 나와서 제출도 안됐다. 다른 사람들 코드를 보니, 내 코드는 진짜 아직 멀었구나 새삼 느꼈다.
[배열메소드 파트]
@@ 이것도 urclass에 강의가 새로 떠 있길래 복습 겸해서 한번 파트를 복습해봤다.
미리 배운 내용이긴 하지만, 다른 방식의 설명으로 정리돼있었다. 아마 이전 기수 때 활용 됐던 자료인 것 같은데, 배열 구분, 요소 확인, 요소 추가 삭제 및 배열에 사용하는 고차함수들까지 다시 정리를 해봤다. 이제 urclass는 어느정도 복습이 됐으니, 추가 외부 자료들을 확인해보면서 좀 더 탄탄한 개념및 이해를 구축해 나가야겠다.
[Comment]
@@ HA를 무사 통과했다. 이제 이머시브 코스에는 탑승했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기다리던 이머시브 코스가 시작된다. 시작까지 며칠이 남지 않았지만 그 안에 underbar, recursion 과제도 다시 틈틈히 봐보고 코어 자바스크립트라고 서적을 하나 골라났는데 그것도 다음 챕터까지 쭉쭉 읽어나가야지.
하고싶은 것을 todo list에 적었는데, 매일 추가되는 해야할 것들이 그 위에 적히니, 차 순위로 밀리는 것들은 항상 내 todo list에 계속 머물고만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