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01 [4] TIL : HTML/CSS - CSS 인코딩 방식 선언, 시멘틱 마크업 하기 / Python - 리스트에서 최댓값 구하기

KSH·2022년 1월 1일
0
post-thumbnail

1. CSS 인코딩 방식 선언

CSS 첫 코드를 @charset "utf-8"; 로 선언하기.

: html에서 <meta charset = "utf-8"> 과 비슷한 역할

👉 : 기계(컴퓨터, 브라우저)가 utf-8을 잘 이해하도록 알려준다.


💡 깨달은 점
html에서 head 태그에 <meta charset = "utf-8">은 기초부터 배워서
지금까지 html 파일 생성할 때 무조건 썼었는데
css에서 @charset "utf-8"을 쓴 적은 없었다.
지금까지 안 써도 오류가 안 났던 것은 내가 너무 기초적인 css코드만 작성해서
그랬던 것 같다.
나중에 더 복잡한 코드를 쓰게되면 오류가 날 수도 있으므로
css에서도 @charset "utf-8"을 첫 줄에 쓰고 코딩을 시작하는 것을 습관화하자!


2. 시멘틱 마크업하기

  • 시멘틱 마크업 : '의미론적인 마크업'으로 개발자와 브라우저에게 의미있는 태그를 제공하는 마크업

A : div 태그로만 작성한 웹 페이지
B : header, nav, aside, section 등 다양하게 곳곳에 적절한 태그를 사용하여 작성한 웹 페이지

👉 : A보다는 B의 웹 페이지가 더 좋은 웹 페이지이다.
B처럼 하는 것을 '시멘틱 마크업'이라고 한다.


시멘틱 마크업을 하는 이유
1. 컴퓨터가 잘 이해하기 때문에 검색엔진에 상위 노출 가능성이 높아진다.
2.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코드의 가독성이 높아져서 유지/보수가 좋아진다.

💡 깨달은 점
아직 HTML 문서 쓸 때 div, span 태그밖에 안 써봐서 아직 다양한 태그를 못 만나봤지만
다양한 태그를 배우기 전에 시멘틱 마크업을 배워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다양한 태그를 배우면 div만 쓰지말고 적재적소에 적절한 태그를 배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리스트에서 최댓값 구하기

1. 리스트를 sort로 정렬 후 맨 끝 값 구하기
A = [5, 2, 10, 6]
A.sort()
print(A[3]) : 최댓값 10이 출력된다.

💡 깨달은 점
이때 나는 오름차순으로만 정렬을 해서 최댓값을 찾는데 리스트의 갯수가 바뀌면
그때마다 A[3]에서 3을 수동으로 바꿔줘야 하므로 좋지 않은 코드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정렬 방법을 쓰지 않았는데 생각을 해보니 내림차순을 하면 간단하게 해결됐다.

  • 내림차순 하는 법 : sort(reverse=True)
    A.sort(reverse=True)

👉 이렇게 하게 되면 무조건 최댓값이 리스트의 맨 첫 값이 되므로
print(A[0])를 하면 갯수가 바뀌어도 코드를 바꿀 일이 없다.


2. max함수 사용하기
A = [5, 2, 10, 6]
print(max(A)) : 10이 바로 출력된다.

💡 깨달은 점
리스트에서 최댓값을 구할 때 max함수가 있는지도 몰랐고
있다고 구글링을 해서 찾았을 때도 max함수를 사용할 때
X.max() 이렇게 사용을 했었다.
👉 앞으로 리스트에서 max 사용할 시 max(A)로 기억하자!


profile
성실히 살아가는 비전공자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