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LD 51회 후기

dozzzini·2023년 11월 20일

SQ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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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데이터자격검증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다.

원하는 지역에서 시험을 응시하고 싶었기 때문에 10시에 딱 맞춰서 접수하려고 했는데 엄청 밀려서 결국 거의 11시에 접수를 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집에서 가까운 시험장으로 접수할 수 있어서 안도했다.😮‍💨

✍🏻공부 기간

약 2주~3주 ( 해이해짐을 곁들인.......(o゜▽゜)o☆ )

📗공부 방법

1) 수제비 에듀 인강 수강 (4일 소요)


따로 개념 교재를 사고 싶지 않아서 인강을 결제(60,000원)해서 듣긴 했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너무 간단하게 나와있고 라디오 듣는 듯한 느낌이 강했다. 두문자로 암기법을 알려주긴 하는데 문제 풀 때 유용한 지는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전개 없이 앞글자만 따는 느낌이라.. 그냥 이해하고 그냥 머리에 자동으로 넣어지는 게 빠른 듯한 느낌..) 그렇지만 매 단원이 끝날 때마다 풀어볼 수 있는 문제들이 있어서 학습한 개념들에 대해 복기할 수 있어서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다. 강의자료가 깔끔하고 아무 것도 모르는 백지 상태에서 듣기에 나쁘지는 않은 강의였지만 책을 읽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개념서 같은 것 사서 그냥 한번 정독하는 방법도 나쁘진 않은 것 같다.

2) 유데미 SQLD, 제대로 배워 한 번에 따는 자격증! 인강 수강 및 문제 풀이

-이 강의에서 제공하는 100문제가 있는데, 개념을 다 듣고 난 후에는 적당히 맞고 적당히 틀릴 수 있는 난이도로 구성되어있는 것 같았다. 개념을 듣고 난 후에 노랭이를 바로 풀려고 했더니 풀 수 있는 문제가 하나도 없어서 엥스러웠는데 이 자료에 있는 문제를 풀고 해설을 듣고 난 후에 스쳐갔던 개념들이 조금씩 이해가기 시작했다. 100문제를 풀고 난 후에 노랭이를 풀고, 다시 2회독을 할 때에는 확실히 노랭이보다는 난이도가 높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3) SQL 자격검정 실전문제 ( 총 2회독 )

📺 해설 강의

답지에 있는 해설로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참고하면 좋을 것 같은 유튜브 채널들이다.

  • 어쩌다 DBA
    실제로 어떻게 데이터가 출력되는지 직접 실습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식으로 강의 진행을 한다. 시간 여유가 된다면 데이터가 어떻게 추출되는지에 대한 과정을 습득하면서 학습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전광철 OCP
    1과목은 현재 인프런에서 유료 강의로 등록해놓으셔서 유튜브에서는 볼 수 없다고 한다. 2과목 해설을 들었는데 문제마다 엄청 자세한 편은 아니지만 이게 왜 답이고 이게 왜 답이 아닌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알 수 있었다.

4) 기타 참고

데이터 전문가 포럼 카페에서 모르는 것에 대해 질문하고, 시험이 끝난 후에 복기 자료가 올라온다고 해서 가입했던 카페이지만, 크게 도움은 못 받았던 것 같다.

🫠 단순 암기할 때 내가 사용한 방법

DML과 DDL의 종류를 암기할 때

  • DDL(데이터 정의어)
    🗣️Dㅏ(다) 살 수 있는 CARD 있었으면 좋겠다....
    C (CREATE)
    A (ALTER)
    R (RENAME)
    D (DROP)
  • DML(데이터 조작어)
    🗣️ Mㅏ(마)이... 씨앗....
    S (SELECT)
    I (INSERT)
    U (UPDATE)
    D (DELETE)

▸DDL은 테이블과 같은 데이터 구조에 대한 처리를 할 때 사용하는 명령어이고 DML은 데이터 자체에 대한 처리를 할 때 사용하는 명령어인데 D가 알파벳 순서상으로 M보다 앞에 있으니까 아! D가 더 큰 거 M이 세부적인 거! 이렇게 암기했다. 그냥 그 조작어 자체에 대해 이해하면 쉽게 외울 수도 있었겠지만.. 시험이니까 외울 건 외워야지 뭐..

▸ DML이랑 DDL 둘 다 D가 있어서 앞 글자만 따는 게 헷갈릴 때도 있었는데 DDL은 큰 걸 아예 날려버리는 느낌이라 DROP으로 외웠다.

🫨 시험

⏰시험 시간

시험 시간은 90분 (1시간 30분)이고, 시험 문제 수는 총 50문제이다.
8시 30분부터 입실 가능했고, 9시 30분까지 입실을 한 후에 10시부터 시험이 시작된다.
( 9시 30분 넘어서 오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
10시 30분 이전에 퇴실하면 채점은 되지 않는 중도 퇴실이고, 10시 30분 이 넘으면 퇴실이 가능하다.

✅ 필수 준비물: 검은색 볼펜, 컴퓨터용 사인펜, 신분증

수험표는 굳이 출력해가지 않아도 된다. 답안지에 본인의 정보를 기재할 때 감독관님께서 수험번호 필요한 사람은 말하라고 해주신다.

✍🏻단답형 (3문제)

  • 단답형 1) 속성
  • 단답형 2) FLOOR 함수 결괏값 구하기
  • 단답형 3) DCL

✍🏻객관식 (47문제)

  • 비식별자 ( 부모 엔터티의 인스턴스가 자식 엔터티와 같이 소멸되는 경우 x)
  • 식별자 분류 체계 ( 주, 보조/ 내부, 외부/ 단일, 복합/ 본질, 인조 )
  • 주식별자 ( 유일성, 최소성, 불변성, 존재성)
  • 노랭이 7번과 유사한 문제 ( ERD 파악 )
  • 엔터티의 분류 ( 유형, 개념, 사건 / 기본, 중심, 행위 )
  • 물리적 모델링에 대한 특징
  • sql server에서의 null값(가장 작은 값으로 취급)
  • left join, full join, right join의 결괏값
  • rows & range
  • rank(), dense_rank(), rownum 에 따른 결괏값
  • substr(), sign()
  • 트랜젝션에 대한 설명
  • 뷰에 대한 설명
  • ntile
  • window 절 (행에서부터 이전까지의 누적합)

👻 후기

2과목의 3장 옵티마이저와 최적화는 갈수록 안나오는 추세라고 해서 그냥 안 보고 갔는데, 안 보고 가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내 기억이 맞다면 한 문제도 안나왔기 때문이다. 우선 나의 주관적인 총평은 단답형은 쉬웠다고 생각하고 ( 노랭이랑 완전 똑같이 나와서! ) 객관식은 생각나는 것만 작성했는데 틀린 것도 꽤나 있다.. ㅎㅎ 객관식은 아예 모르겠거나 아니면 헷갈리거나 둘 중 하나였던 것 같다.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라 60점이 넘을지 안넘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대로 공부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조금 남는 시험이긴 했다. 시험 보기 며칠 전날 발등에 불 떨어져서 이해를 완전히 하지 못하고 학습한 것도 아쉬운 부분이고, 데이터가 어떻게 추출되는지 실습해보면서 이해하지 못한 것도 조금 아쉬운 부분으로 꼽을 수 있다. 시간 여유가 된다면 직접 데이터를 가지고 실습해본다면 함수에 대한 이해도 빠를 것이고 SQL문장에 대해 학습하는 속도도 오히려 빠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쉬움이 남는 시험이긴 했지만 한 번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은 안든다!

+) SQLD 자격증 영구적으로 보유하는 방법

원래 sqld 유효기간은 2년인데 합격일 기준 1년 6개월 이후에 데이터자격검정 사이트 접속 후 보수교육을 수강하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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