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ion
여러 개의 화면 Frame을 담기 좋음Frame
아트보드로 활용을 많이 함Group
화면 안에서 공통된 요소들을 묶을 때 사용 Frame이 Group 안에 속할 수 있지만 Frame이 더 높은 위계임
Frame
은 레이어가 없어도 존재 가능 ➡️ Group보다 독립적인 권한
Group
은 레이어가 꼭 있어야 함(레이어에 영향을 받음) ➡️ 레이어를 지우면 group도 사라짐, 레이어의 크기를 조절하면 group의 크기도 영향을 받음
반복적으로 관리해야하는 요소 관리 (ex. 검색 아이콘)
- 에셋 패널&리소스 메뉴에서 확인 가능
- 인스턴스 생성 시, 메인 컴포넌트가 됨
- 다양한 속성값을 '베리언트'로 구별
컴포넌트가 된 요소를 복사하면 인스턴스
- 컴포넌트 없이 생성 불가
- 메인 컴포넌트가 수정되면 함께 수정됨
- 메인 컴포넌트가 삭제되면 업데이트 안 됨
- 메인 컴포넌트의 베리언트가 있을 시, 반영
- 일부 속성 개별 수정 가능
메인 컴포넌트의 속성값을 세분화하는 묶음(ex. 사이즈)
메인 컴포넌트는 하나지만 사이즈를 세분화한다든가..하는 느낌
요약
컴포넌트 베리언트 인스턴스 메인 컴포넌트 속성값을 품은 애 컴포넌트 요소 복사된 애
피그마는 벡터 기반의 프로그램
벡터
: 사이즈를 키우거나 줄이거나 상관없이 곡선이나 그래픽이 부드럽게 사이즈에 구애받지 않고 표현됨
비트맵
: 사이즈를 키우거나 줄이면 도형 자체의 shape이 손실이 되는 특징을 가짐
벡터
는 방정식으로 계산되어 선이나 면이 프로그래밍 되어 나오는 반면
비트맵
은 작은 네모(픽셀)들이 모여서 그래픽을 구현하게 되는 구동 방식
벡터
--> 각 꼭짓점에서의 핸들로 움직임 --> 자유자재로 수정 가능
비트맵
--> 수정이 어려움 --> 다시 지워서 그리거나 새롭게 도형을 추가해서 표현해야 함
디자이너에겐 벡터 기반의 프로그램이 좋음
면과 선의 크기 조절 차이
![]()
좌측 면
은 가로세로 크기 적용이 되는데,우측 선
은 길이만 길어지는 것을 확인 가능
선의 상태에서는 코드화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음
개발자에게 넘길 때는 선 그 상태로 넘기는 것보다 선을 면화해서 넘기는 게 좋음
style 값에 티가 나지 않기 때문인데
Ouline stroke
or shift + cmd + o
로 stroke 처리하면
높이(height)값이 생겨 outline stroke가 적용됐음을 확인할 수 있음
면에서도 stroke 두께를 설정하고 outline stroke 처리를 하면 개발자모드에서 height 값을 나타낼 수 있다.
(outline stroke 처리를 통해 line -> Rectangle로 바뀐 것임)
만들어진 도형들을 4가지 방법으로 빠르게 편집할 수 있는 것
Flatten 적용 전에는 이렇게 좌측에 레이어가 남아있음
Flatten 적용하면 좌측에 레이어가 남지 않음
펜툴로 사각형을 하나 더 만들었을 때 플랫튼에 레이어가 생기지 않고,
유니언 상태인 곳에는 vector 1 레이어가 생긴 것을 볼 수 있다.
특정 개체를 프레임으로 지정하여 그 영역만큼만 하위 레이어를 노출할 수 있는 기능
특정 영역만 마스크 영역으로 지정하면 지정한 영역 만큼만 보여지게 된다.
#피그마 #figma #피그마사용법 #디자인 #UX #UI #메타코드M #메타코드 #그래픽 #정보공유 #디자인추천 #취업준비 #취준생 #오토레이아웃 #프로토타입 #프레임 #메타코드M #메타코드 #피그마사용법 #피그마유료 #피그마다운로드 #피그마자격증 #피그마무료 #피그마강의 #피그마사이트 #피그마다운 #메타코드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