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차와 7주차 2개의 프로젝트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지나오며
정말 눈코뜰새없이 바빴던 2주간의 회고 !!!
6주차(미니프로젝트)
6주차에 접어들어 새로운 팀원분들과 미니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우리 팀의 프로젝트는 어플 강남언니를 패러디한 항해언니<- 라는 이름을 가진 성형 후기와 이벤트 정보등을 나누는 웹사이트이다.
구현기간 22.12.16~ 22.12.22일
인원 Spring boot 3명, react 3명
❗주제선정계기
- 각자 구현해보고 싶은 기능을 알아보다 카카오맵에 있는 지도 api를 활용하고 싶다는 의견이 나오게됨
- 지도를 사용하여 user들이 활발하게 이용할 만한 서비스를 찾아보다 병원 후기 라는 주제를 정하게되었고 그중에서도 후기가 가장 중요한 '성형' 이라는 키워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됨
항해언니 프로젝트 링크
https://github.com/soomin-world/HanghaeSistersProject
Problems
1) 적절하지 못했던 분량 분배
- 각자의 부분을 분배함에 있어서, 본인의 욕심이 크셨던 팀원분이 계셨고, 본인이 부족한 부분을 연습해보고 싶어하시며 혼자 구현하기 힘든 분량을 가져가고 싶어하셨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설득을 했어야 했지만, 포기하는 방법을 선택해버렸다.
-> 이는 디테일과 완성도에 큰 영향을 미쳤고 많은 후회가 되었다.
Learned
-> 논쟁을 피하고 싶어 접어 주기만한다면, 좋은 결과물을 기대할 수 없음
2) react의 동기 비동기에 대한 이해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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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그리고 react를 이용해 뭔가를 구현할 때 항상 마주하게 되는 문제였다. 비동기적으로 코드를 처리하는 react를 사용하여 프로젝트를 만들다 보니, 내가 머리속으로 구현한대로 실현되지 않았음 ㅠㅠ
Learned
-> 직접 해보기 전까진 동기처리를 위해 useEffect()와 콜백함수를 사용해라 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직접 프로젝트를 구현하다보니 이해하게 되었음.
3) 프로젝트에 애정을 쏟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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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차의 프로젝트 발표가 끝난후 , 멘토분들에게 정말 많은 피드백을 받았다. 이 멘토링이 더더욱 와닿았던 이유는 나조차도 아쉬움이 많은 프로젝트였고, 애써 모른채 하며 쫓기듯 내놓았던 프로젝트여서 더 후회가남고 힘들었던것 같다.
-> 논쟁을 피하며 선택했던 미웠던 팀원분에 의견을 따라줌에 있어 나도 모르게 본인이 선택한길이니 어떠한 도움도 주지않고 나는 내할일만 해야지 라는 생각을 나도모르게 계속 했었던것 같다
Learned
-> 결국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팀원간의 불화도 아니고 멘토분들의 따끔했던 멘토링도 아니고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 내 태도였던 것 같다. 반성 또 반성중
6주차 배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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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프로젝트 회고에 썼듯이 정말 많은 후회가남고, 너무아쉽고 속상했던 한주였다. 막연히 당연히 팀프로젝트는 협업이 중요하지 라고 생각을 했고, 서로 화기애애 평화롭게 진행만 되면 끝이라고 생각을 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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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팀과의 협업 이라는것이 생각해야할 부분이 많다는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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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내부분만 잘하면 되는거지 하며 자기 합리화를 했던 내가 너무 밉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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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 디테일, 성능 개선에 조금더 노력하자
7주차(클론코딩)
7주차 또한번 새로운 팀원들과 시작한 클론코딩 프로젝트!!
클론을 했던 서비스는 요즘 핫한 패션브랜드인 '산산기어'라는 브랜드 온라인몰이다.
구현기간 22.12.23~ 22.12.29일
인원 Spring boot 4명, react 3명
❗주제선정계기
- scope를 넓게 가져가기 보단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완성하고 싶어 기본 crud와 소셜로그인 그리고 장바구니 기능을 넣은 서비스를 만들고 싶었다.
- 그렇게 브랜드 온라인몰 들을 찾던 와중 깔끔한 UI가 인상깊었던 산산기어라는 브랜드의 클론코딩을 진행하게 되었다.
내가 맡은 부분
전주의 프로젝트때 메인페이지 만을 맡아 css밖에 할수가 없었고, 로그인 시스템을 구현함에 있어 정확히 이해를 해보지 못했었던 아쉬움이 남아 이번 프로젝트때는 회원가입과 로그인 부분을 맡게 되었다.
산산기어 클론코딩 프로젝트 링크
https://github.com/soomin-world/sansangear-cloneProject
Problems
1) 팀장의 부족했던 결단력
- 7주차의 팀장을 맡았던 팀원분이 초반에 틀을 제대로 잡지 못했다.
- 그리고 그팀원은 바로 나다
- 이번주 팀원분중 디자인을 잘하시는 분이 계셨고, 주변인들의 인식 때문인지 당연히 본인이 와이어프레임을 모두 작성해야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것 같았다.
- 와이어프레임, 그리고 api명세서 부분은 분명 팀원 모두가 같이 의논하며 짜나가야 하는 부분인데 그걸 알면서도 팀원들이 각자의 주특기별 두개로 나뉘어 "그럼 와이어프레임 잘부탁드립니다! 저희도 금방 명세서 짜고 오겠습니다" 라고 하는것을 막지 못했다..
- 내 실력에 자신이 없어 내가 생각하는것이 혹 잘못된거 일수도 있다라는 생각으로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혼란이 시작됨.
Learned
-> 첫째도 소통 , 둘째도 소통 의견내기를 두려워하지말자, 6주차를 겪고도 남들과 다른 의견을 내는게 무서워 앞으로 야기될 혼란을 알고도 내버려 두었다. 그러나 초반의 이경험으로 후에는 소통을 굉장히 중시하게됨
2) 일방적이였던 와이어프레임과 api명세서
- 위 1번의 문제와 연결된 문제
- 각자 프론트 그리고 백엔드로 나뉘어 설계가 되었던 우리 프로젝트는 초반에 계속해서 바꾸고 조율하고 해야할 부분이 많았다.
-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구현을 하다보니 명세서상 빠져있는 부분들도 많았고 모든 팀원이 처음 구현해보는 기능들도 있었기 때문에 서로가 다 확신이 없어 중간중간 진행이 어려웠던 부분들이 많이 있었다.
- 심지어 같은 프론트엔드 사이에서도 와이어 프레임, 그리고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어려움이 많았다.
Learned
-> 와이어프레임이 뷰를 담고 있다고해서, api명세서가 서버와의 통신을 담는다 해서 백엔드가 혹은 프론트엔드가 각각 수행해야 하는것이아님.
초반에 서로 통신 방법과 우리의 프로젝트가 어떻게 완성될 것이다를 그려나가는 가장 중요한 단계-> 많은 대화, 의견이 오고 가야한다. 서로 다른 부분을 맡고 있지만 같은 프로젝트를 만들고 있는 같은 팀이다. 다시한번 명심 . 자의든 타의든 팀장의 자리에서 좀더 열심히 했어야 했다.
3) 싫은 소리 안하려다가 큰일나버렸다.
-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새로운 팀원들을 만나게 되었다.
- 한분은 디자인관련 일을 하시다가 오신분으로, 디자인 뿐만아니라 실력도 좋기로 유명하신분, 또 한분은 다른분들 보단 조금 느리시지만 너무 열심히 하시는 분 이셨다.
- 두분다 성격이 너무 좋으셨고, 다들 열정이 넘치셨었다.
- 조금 느리셨던 팀원분을 으쌰으쌰 책임지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잘 끌고 가고싶었다.
- 그러나 점점 그분의 작업을 내가 하고있었고, 그분은 너무 미안해 하시지만 본인이 온전히 고민하고 공부하는 시간보단, 나의 도움을 찾는 시간이 점점 늘어났다.
- 내가맡은 부분을 끝내지 못하면 어쩌지하는 부담감, 내부분을 빨리 끝내고 저분 부분을 맡아서 하려면 더빠르게 내부분을 끝내야한다 하는 압박감이 더해져버림.
- 결국 싫은소리 한번 못하고 도와드리다가 나중엔 혼자 너무 힘들어져 예민해져버림..
- 마지막 날까지도 그리고 프로젝트 기간 내내 나는 내가 맡은 부분을 빨리 끝내야 다른분들걸 도와줄수 있다 라는 생각으로 혼자 채찍질하며 엄청난 스트레스와 극극극 도로 예민해진 상태로 지냄
- 내가맡은 부분과, 다른 팀원의 부분을 같이하며 남은 한분은 알아서 잘하고 계시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었다...
- 워낙 소문도, 그리고 겉으로 보여지는 자신감도 좋았기 때문에 ...
- 프로젝트가 시작한지 이틀이 지나고 삼일이 지나도 그분은 머지를 안하시려 하셨고, 자꾸 에러가나서 코드를 다 지우고 뒤집어 엎고있다.. 라는 말만하셨다.
- 저걸 보면서도 싫은소리 한번을 안하고 믿었음 ㅋㅋ
아! 너무 꼼꼼하고 완벽하신 성격이라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만함 ㅋㅋ
- 그분이 입에 달고계시던말이 "어짜피 오늘 밤샐거라서 ㅋㅋ괜찮아요" 였다 ㅎㅎ
- 그걸보며 난 안타까운 마음까지 듬.. 그걸보면서 어떻게 싫은소리해..
- 결국 내가 맞이하게된 결말은 발표 30분 전까지도 본인이 맡은 그 쉬운 메인페이지 하나 만들어져있지 않은 정말 header와 footer만 만들어져 있었던 결과물이였다 ㅋㅋㅋㅋㅋㅋㅋ!
- 6주차 후회하는 바가 너무 컸기에 정말 너무 열심히 했던 프로젝트였고, 남의걸 다 맡아서 하더라도 완성시키고 싶었다.
- 결말! 발표 30분전 급하게 그분의 분량도^^ 내가 맡아서 하게되었고 급하게 만들다 보니 우리조가 추구하였던 디테일과 완성도 부분이 역시나 구멍이 많았다.
Learned
-> 좋은게 좋은거다 마인드를 버리자, 좋은건 좋은사람들한테만 해줘도 된다. 싫은소리 해야한다. 좋은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않다!그러나 남탓하지말자! 팀의 팀장 자리를 맡았으면 팀원들이 그러고 있는걸 가만히 두고봤으면 안되는 거였다! 내잘못 70프로!
4) 구현하고자 했던 기능들을 시도해보지 못하였다.
- 소셜로그인, 그리고 장바구니 안에서 상품의 수량변경등의 기능들에 있어서 시간 부족으로 인해 완성을 하지 못한 기능들이 있어서 너무 아쉽다
Learned
-> 시간을 좀더 효율적으로 사용하자!!!!
7주차 배운점
2주연속 백엔드와 함께하는 협업 프로젝트를 달려왔다.
2주간 힘들었고 속상했고 배운점도 너무나도 많다.
바로 연달아 맞이하게된 '실전프로젝트!!!' 너무 걱정도되고 기대도 되는 상황!
그래도 2주동안 이러한 저러한 팀원분들 그리고 갈등 상황들을 겪다보니 이번 실전 프로젝트때는 더 디테일하게 그리고 이전보단 스무스하게 협업을 해나갈 수 있을 것 같다.
6주차 7주차의 회고를 보고있자니 속이 쓰리군!!!!
프로젝트 기간동안 내가 공부했던것, 구현했던것에 대한 회고를 해야하는데
감정적으로 힘들었더 점만 나열하고 있다니 ...
앞으로 6주간 진행될 실전 프로젝트에선 달라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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