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간 달려왔던 실전프로젝트가 최종발표회까지 마치며 끝난듯 보인다
사실 프로젝트 기간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회고와 정리가 덜되어있기 때문에 또다른 시작이라고 볼수 있겠다...!
이력서 준비, 그동안 미뤄뒀던 공부내용 정리, 깃헙정리 readme파일 정리등등.. 해야할것이 태산이다
그때그때 안하고 뭐했나 나자신..
2월6일 우리조는 서비스를 런칭했고, slack에 있는 같은 항해원분들, 매니저님들, 선배기수분들, 또한 각자의 지인들에게 공개하였다.
쫓기든 런칭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 수정해야할것 손봐야할것이 많을 것이란건 예상하고 있었다.하지만 상상이상으로 정말 많았다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상새하게 피드백이 많이 들어왔고, 2월 10일 최종발표회 전까지 우리조는 80프로 이상이 피드백을 반영하였다.
지금까지 매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숨가쁘게 달려오다보니, 지금 당장 눈앞에 구현이 되었다면,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는듯 보이면 됐구나 하고 넘어가고 있었다.
크로스브라우징에 대해선 생각도 못해보고 있었고, 그저 개발자 도구탭에서 모바일버전으로 보았을때 깨지지 않는구나! 에 위안을 얻으며 넘겨왔었다.
유저분들이 주신 피드백에는 너무나도 많은 허점들이 들어가 있었고, 생각지도 못한 버그들이 많이 있었다 ...(반성)
유저분들에게 받은 피드백을 기반으로 버그를 수정해나가고, 성능 개선을 하며 더더욱 자세히 짚고 넘어가지 않았던 부분, 공부가 더 필요한 부분등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고, 앞으로 많이 바빠질듯 하다
최종발표회 이후 멘토님과 마지막 멘토링을 진행하였다.
멘토님께선 본인을 칭찬하고 싶은점, 반성하는점, 칭찬하고싶은 조원을
정하여 발표를 시키셨다.
당시엔 부끄럽기도 하고 사실 다른분들의 시간을 너무 많이 뺏고 싶지 않았기에 자세히 말하지 못하였다.
이번주의 회고를 하며 다시한번 정리하고자 한다!!
칭찬하고싶은점
사실 이번프로젝트에 내 100프로 모든 열정을 다하였냐 라고 물어본다면 맞다고 대답을 할 수 없을것 같아 칭찬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팁협업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고싶었고, 내가 맡은바와
우리팀의 분위기를 위해 노력했다 칭찬한다!
반성하는점
위에 작성하였듯이, 내 100프로를 다 쓰지 못한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내가 가지고 있는 욕심을 보이고 싶지 않았고, 최대한 갈등없이 6주가
지나가기를 바랬다.
그러다보니 너무 소극적인 태도로 임하였고, 맡은 부분을 끝낸후에는
바로 나태해져 버렸었다.
실전프로젝트도 끝났고, 해이해지기 딱 좋은 시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다가올 1주일동안은 이력서작성 및 취업코칭 등등으로 많이 바쁠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 이것들에 치여 뒷마무리를 게을리 하지말자!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새롭게 배우게 된것들, 또한 프로젝트의 성능개선, 코드 리펙토링등 마무리를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