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핏에서 프론트엔드 관련 강의를 한다고 해서 응모했고 당첨돼서 가기로 했다!! 센스있게 일하는 FE개발자 되기 FE 개발자의 소프트 스킬과 하드 스킬 Speaker: 김태곤 내가 취업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것. 프론트엔드 관점에서의 필요한 소프트스킬과 하드스킬. 능력 = Hard Skills + Soft Skills.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기술을 하드스킬, 개발 외적으로 필요한 기술을 소프트스킬 왜? 개발로 끝나는 것이 아닌 기술 변화에 따른 '시간이 지나면 유지보수가 필요'하기 때문. 즉,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시간 위를 걷는 프로그래밍' 그렇다면 시간 위를 걸어야한다면 어떻게 걸어야할까? 대체로, 옳은 기술은 없다. 상황에 따른 선택이 있을 뿐. 주관적으로 다르지만 나는 아래와 같다. 좋은 코드의 조건 테스트가 용이할 것 : 구간을 자주 나눠주자. fetch나 외부 서버에 의존되는 코드라든지 많은 기능을 가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