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 플러터의 구동 원리를 봤는데 플러터 엔진을 지나서 트리를 만들어 캔버스에 그린다고 했다. 핫한 언어 리액트 네이티브와 연결지으며 플러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더 이해해보자. 좀 중구난방식으로 쓸 터이니 관심있는 주제만 골라 보길 추천한다. Flutter vs React Native OverView Flutter : 개발 언어: Dart, 생소한 언어로 러닝 커브 높음 UI 라이브러리: 자체 UI 라이브러리인 Flutter 위젯을 사용 플러터 네이티브 컴포넌트 사용: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위해 네이티브 컴포넌트 대신 자체적으로 구축한 위젯 사용 성능: 네이티브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며, 프레임워크 자체가 모든 렌더링을 관리하므로 빠르고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을 구현하기 용이 핫 리로딩: 애플리케이션 개발 중 실시간으로 변경사항을 반영할 수 있는 핫 리로딩 기능 제공 커뮤니티: 큰 개발자 커뮤니티와 활발한 생태계가 형성되어 있음. RN보단 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