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ure AZ-900] Region 과 가용성

Chouettics·2021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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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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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요소 및 Region

  • Region : 데이터 센터의 묶음
  • 선택 가능한 끝점은 region
  • 생성 시 어느 위치에 설치할지 선택 / region은 동일하나 다른 데이터 센터에 생성될 수 있음
  • VM 사이에 Network Latency 는 작도록 해야함

확장성 : 데이터센터를 지정하는 것이 아닌 region을 선택하는 구조
가용성 : 서비스의 연속을 이어가기 위해 region을 설계, 다른dc 에서VM을 운영할 수 있음

  • 즉 , 한국인 경우 중부 남부 두 리전에서 위로 올라가면 아시아 확장성과 가용성을 위해 특정 리전들을 묶음

도메인 : ms가 업데이트할 수 있는 단위

  • 물리 서버는 중지되지 않지만, 내가 배포한 VM을 종료될 수 있으며 이때 서비스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AvSet 등을 통해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음

DR (Digest Recovery)

Paired Region 을 통해 대비 (한국 중부 <-> 한국 남부)


가용성 옵션(Availability Options)

Single VM

  • VM에 대한 연결 보장 -99.9%
  • 프리미엄 스토리지 사용 시 단일 VM을 사용해도 연결을 보장함

Availability Sets

  • VM에 대한 연결 보장 -99.95%
  • 데이터 센터 안에서의 장애에 대한 보호

Availability Zones

  • VM에 대한 연결 보장 -99.99%
  • 전체 데이터센터의 장애로부터 보호

Region Pairs

  • 데이터 상주 바운더리 안에서의 보호


사진 출저 : https://scheer-nederland.com/10-facts-about-sap-and-azure/

가용성 집합 : Update Domains(UD)한꺼번에 업데이트되는 단위
Fault Domains(FD)는 여러 하드웨어에서 물리적으로 분리하는 것

데이터센터 장애 시 가용성 집합에서는 보장받기 어렵기 때문에 가용성 역역이라는 것이 존재함
3티어 어플리케이션 배포시 각 티어별 각각 2대를 배포하여 가용성 그룹으로 묶는다. 이로써 서비스의 연속성을 가져 갈 수 있다.


가용성 영역(Availabilty Zones)

가용성 집합보다 큰 개념으로 데이터 센터의 장애를 지원하기 위함

독립된 전원, 쿨링, 네트워크를 가지는 영역으로 ZONE을 분리함
하나의 역역에서 문제가 생기면 다른 영역에서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음
한 세트를 한 ZONE에 넣고 다음 세트를 다음 ZONE에 넣으면 가용성 영역임

※ Ex) 3티어 연속성 보장
1. Single VM 에서 프리미엄 스토리지
2. Availabilty Sets
3. 가용성 영역으로 VM SLA를 올림

※ 가용성 집합 (작은 단위로의 가용성)
※ 가용성 영역 (데이터 센터 장애 대비)


사진 출처 : https://docs.microsoft.com/ko-kr/azure/architecture/aws-professional/regions-z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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