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크루즈 주연 TOP GUN 1 (1986)의 후속작, TOP GUN : MAVERICK 을 보고 든 생각을 적어봅니다!
스포X
세미 밀덕을 설레게 하는 짜릿한 공중전, 이를 직접 촬영한 톰 크루즈 형의 대단함
TOP GUN은 특정 활동에서 최고의 성적을 내는 사람을 뜻하기도 합니다.
이를 생각해보면 해당 영화의 주인공인 call sign MAVERICK, 피트 대령은 TOP GUN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예전에 플레이했던 World of tanks, 해당 게임에서도 한 라운드에 상대 전차를
6대 격파한 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훈장의 이름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능숙한 플레이어들이 얻는 훈장이었죠.
영화를 보면서 번뜩 기억났던 이름, 톰 "아이스맨" 카잔스키의 이름을 본 순간이었습니다.
TOP GUN 1이 나온 이후에 스타크래프트가 출시되었습니다.
해당 게임의 종족 테란 유닛 중 하나인 Wraith,
레이스의 영웅 유닛의 이름은 톰 카잔스키입니다.
유닛의 이름은 톰 "아이스맨" 카잔스키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죠.
어째 생각 나는 것이 모조리 게임 관련이네요.
TOP GUN 영화가 나온 지 수십 년이 지나서 인지,
영화의 오마주를 접할 기회가 많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한 줄 평 정도만 남길 생각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영화 관람 내내 어쩌면 뻔한 순간이었는데도 눈물이 글썽일 뻔 했습니다.
그만큼 저에게는 몰입이 잘 된 영화였습니다. 꼭 영화관에서 시청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