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주차가 되었다. 오늘은 파이썬 시험을 본 날이다. 완전 처참 😅😅
2주차를 완벽하게 수행함으로써 슬픔을 털어내보겠어요...
1주차 때는 시험 전이라 급한 마음에 선택 미션을 하지 못했는데 오늘은 여유롭게 선택 미션까지 ( •̀ ω •́ )✧
아! 그리구 1주차 때 보류하고 2주차 때 하기로 약속한 선택 미션도 같이~ :)
헉!! 처음 안 사실. Program : pro(미리) gram(작성된 것) = 진행 계획
역시... 윤인성 저자님 저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음을 뼈저리게 느끼고 갑니다.
코딩 전용 글꼴도 있다고라... 저는 Consolas를 주로 사용해요.
딱딱해보이면서도 말랑한 문체가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이에요. (。・∀・)ノ゙
(혼공책의 글꼴도 제 취향이랍니다.)
변수는 '변할 수 있는 자료'라고 생각하면 돼요.
파이썬에서는 변수는 변수를 생성하는 그 자체가 사용하겠다고 선언하는 것이에요.
파이썬의 변수는 변수에 모든 자료형의 값을 저장할 수 있어요 ^>^
파이썬은 동적 타이핑 덕분에 프로그램 실행할 때 자료형이 정해져요.
그래서 따로 자바나 C처럼 앞에 자료형을 쓰지 않아도 돼요.
변수 선언하는 법
변수를 생성하는 것을 의미. 수학자들이 pi의 값을 3.141692...로 정의했듯 pi를 "사용하겠다"라고 선언
변수에 값 할당하는 법
변수에 값을 넣는 것을 의미. 변수로 사용하겠다고 선언한 pi에 값을 넣는 것 대입 연산자(=)로 우변의 값을 좌변에 '넣겠다', '할당하겠다'
변수를 참조하는 법
변수에서 값을 꺼내는 것을 의미. 원의 둘레 공식은 2 x π x r인데 π의 값은 직접적으로 쓰지 않는다. π에 3.141592...라는 값이 있을 것이라 가정하는 것.
즉, π라고 쓰면 이 안에 들어있는 값을 쓰겠다는 의미 => 변수 참조
<<3.141592를 변수 pi에 저장>>
pi는 숫자 자료형에 이름을 붙인 것이므로 숫자 연산을 모두 수행 가능
하지만 pi + "문자열"은 서로 다른 자료형이기 때문에 연산 불가**
연산자 이름 | 의미 |
---|---|
+= | 숫자 덧셈 후 대입 |
-= | 숫자 뺄셈 후 대입 |
* = | 숫자 곱셈 후 대입 |
/= | 숫자 나눗셈 후 대입 |
%= | 숫자의 나머지 구한 후 대입 |
* * = | 숫자 제곱 후 대입 |
타자가 이상하게 쳐져요... 근데 또 영어는 잘 쳐져요.
이렇게 해서야... 한국인 초보 프로그래머가 코드 흐름을 제대로 읽을 수 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isualize Execution 클릭
빨간 화살표는 현재 실행되는 코드를 의미
31번 줄에서 태어난 해를 입력받을 변수 str_input에 input 함수를 대입하여 입력받는다.
32번 줄에서 str_input의 자료형을 (문자열 -> 숫자형) 변경하여 12로 나눈다.
34 ~ 35번 줄에서 12로 나눈 것이 0이면 00띠입니다. 출력
~ 57번줄까지 반복
else : 또 다른
else문은 if 조건문 뒤에 사용하며 if 조건문의 조건이 거짓일 때 사용
(필요없으면 사용하지 않아도 됨)
elif문은 if 조건문과 else 구문 사이에 입력. 추가 조건을 걸고 싶을 때 사용. 세 개 이상의 조건을 연결할 때 사용하는 것이 적절*
(마찬가지로 필요없으면 사용하지 않아도 됨)
# else 구문 사용법 # else if 구문 사용법
x = 3 x = 3
if x % 3 == 0: if x % 3 == 0
print("3의 배수") print("3의 배수")
else: elif x % 2 == 0:
print("Not 3의 배수") print("2의 배수")
elif x % 5 == 0:
print("5의 배수")
else:
print("2, 3, 5의 배수가 아님")
참조 : 변수에 접근하는 것을 '참조한다'라고 한다.
접근 = 변수가 저장된 메모리에 접근하는 것인데 이 메모리의 '주소'를 참조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파스칼 케이스 : 캐멀 케이스 중에서 첫 번째 글자가 대문자인것
(파이썬에서 첫 번째 글자가 대문자면 '클래스')
캐스트 : 형변환으로 생각하면 된다. 어떤 자료형을 다른 자료형으로 바꾸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