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트워크는 노드와 간선으로 이루어진 그래프 형태의 자료구조를 의미한다.
OSI 7 Layer의 세부 계층에 대해 알아보고 정리하고자 한다.
TCP/UDP가 등장한 배경을 소켓의 개념과 함께 알아본다. 또한 TCP의 커넥션 수립/종료 과정도 함께 살펴본다.
TCP 세그먼트의 체크섬 필드는 단순히 데이터의 훼손 여부만 나타내므로 패킷 자체의 유실, 잘못된 순서로 전송되는 등의 상황에는 이것만으로는 대처할 수 없다. 따라서 TCP는 연결 수립 이후 오류/흐름/혼잡 제어를 통해 신뢰성있는 전송을 보장한다.
HTTP(HyperText Transfer Protocol)는 클라이언트(웹 브라우저)와 서버 간 특정 컨텐츠에 대한 요청(Request)과 응답(Response)이 이루어질 때, 서로가 알아 들을 수 있는 메시지의 형식에 대한 약속이라 할 수 있다.
HTTPS(HyperText Transfer Protocol Secure)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계층의 프로토콜이 아닌, HTTP 통신하는 소켓 부분을 SSL(Secure Socket Layer)/ TLS(Transport Layer Security)라는 프로토콜이다.
로드 밸런서(Load Balancer)란 일반적으로 서버가 받는 부하(load)를 분산해주는 장치 또는 기술을 뜻한다.
proxy 서버는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의 중계 기 역할을 하는 서버로서 통신을 대리 수행한다.

DNS(Domain Name System)는 도메인과 관련한 시스템으로써 인터넷에 참여하는 모든 리소스의 계층적 네이밍 시스템으로, IP 주소와 도메인 이름을 결정하는 서비스를 응용 프로세스에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