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퓨터공학에서 AI로 편입을 하며 최종적으로 대학에 졸업(아님, 유예 상태임)을 했지만 전공 지식을 모두 배우긴 2년은 너무 빨랐고 데이터 분석 분야로 취업을 하기에는 관련 프로젝트 경험이 없어 부족한 점을 채우고자 SK Networks Family AI캠프에 지원하게 됐다
졸업유예 상태에서 뭘 할지 고민하다 정말 지원 끝나갈 때 넣어서 면접 준비도 많이 못했는데 합격하게 되어 기쁘고 백수 생활 중에 꾸준히 뭔가를 할 수 있다는 점에 안도가 되었다... 다시 한번 나를 뽑아준 SKN 매니저님들 감사해요
이미 2년 전에 대학을 한번 졸업해서 아무것도 준비 안된 백수 상태가 얼마나 무서운지 나는 알기에.. 너무 기뻤어요,,
python, sql 배운 후 데이터 분석부터 머신러닝, 딥러닝 까지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이 너무나 좋았다 6개월 동안 지치지 않고, 열심히 배워서 내가 희망하는 금융권 데이터분석가로 꼭.. 내년 안에 취업을 하는 것이 목표이다!
1주차에는 python 기초부터 시작해 어느새 책 한권을 모두 끝냈다..
수업에서 Jupyter을 사용해 알려주시는 예제를 따라해가며 수업을 진행했다
전공생이어서 수업을 따라가는데 무리가 없었지만 내가 비전공생이었다면 조금 빠르고 금방 지나가지 않나..? 라고 생각했지만 수업을 계속 듣다보니 반복해서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따라가기엔 무리가 없다고 느꼈다
부트캠프에 들어오기 전의 목표는 알고 있다는 것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배우는 것이었다
아무리 알고 있는 것도 깊게 생각해보거나 혼자 해봤을 때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여서 신청했던 부트캠프인 만큼 그런 마음가짐으로 수업을 임했다
수업 중간에 풀어보라고 하시는 문제나 숙제같은 경우 최대한 GPT의 도움을 받지 않고 밤티 코드여도 혼자 풀어보려고 노력을 했다..!
확실히 그렇게 하니 내가 얼마나 알고 있었고 이해를 했는지 판단이 된다 느꼈다
또한 반복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끼는 중이다
6개월 동안 많은 것들을 배우기에 아무리 수업 시간에 반복해서 알려준다고 한들 내가 반복을 안한다면 얻어가는 건 없을 것이다 ㅠㅠ
[9 to 6에 적응하기]
종강 이후 수면 패턴이 망가진 상태로 부트캠프를 시작하다 보니 이번주에는 아예 잠을 자지 않고 가게 된 날이 있었다
그 날은 정말 수업시간에 계속 졸고 집중을 못해 많이 후회가 되는 하루였다..
직장에 들어가도 동일한 시간으로 근무를 할테니 이번주엔 꼭 이 시간대에 몸을 적응하는 게 목표이다
[매일 복습]
전공생이다 보니 아직 어려운 파트가 나오지 않아 "아직은 다 아는 내용이야" 하고 자만하는 순간들이 생기는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 다 아는 내용일까?
아는 내용이라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매일 조금씩이라도 복습을 꼭 하고싶다!
[ADSP 자격증 준비]
분석가로 취업하기 위한 첫 스텝
이번년도 adsp 첫 시험이 2월인 만큼 이번주부터 열심히 공부해 1트만에 붙는 게 목표이다 아자아자

6개월까지 지치지 않을 수는 없으니 지쳐도 힘내서 목표하는 바를 모두 이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