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 경로 입력 중에 TAB 버튼을 누르면 대부분 자동 완성을 해준다!
pwd
는 현재 디렉터리의 경로를 조회할 수 있는 명령어이다.
원래 윈도우에서 dir
명령어만 지원했었으나, 리눅스처럼 ls
가 새로 생겼다!
다만 리눅스처럼 ls -al 등은 안되니 참고.
ls
는 현재 디렉터리의 내용을 보여준다.
왼쪽 Mode에서 d로 값이 시작하는 경우에는 디렉터리이고, 아닌 경우에는 파일이라고 보면 된다.
디렉터리를 이동할 수 있다.
cd ..
상위 디렉터리로 이동한다.
cd \
\
는 루트 디렉터리를 뜻한다.
윈도우에서는 C:\ 경로로 이동한다.
~
는 홈 디렉터리를 뜻한다.
윈도우에서는 C:\Users[사용자명] 경로로 이동한다.
문자열을 검색할 수 있다. 파이프라인(|과 함께 사용한다)
ls의 결과로부터 Desktop이라는 문자열을 검색해보자.
ls | findstr [파일|폴더명]
파일을 복사하거나 이동할 수 있다.
mv [복사할 파일][이동할 경로]
<이동할 경로>에서 파일 이름을 따로 지정해주지 않는 경우에는 원본 이름을 그대로 가져간다. 만약 파일 이름을 따로 지정해준 경우에는 이름이 바뀌면서 복사된다. (직접 해보면 바로 안다.)
<이전>
<이후>
mv [이동할 파일][이동할 경로]
다만, 원래 경로에서 파일이 사라진다. 폴더 내로 복사한 파일을 다시 바탕화면으로 이동해보겠다. (바탕화면의 파일은 미리 삭제해두었다)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데, 상위 폴더로 이동하기 위해서 ../를 계속해서 쓰고 있는 것을 이해하면 편하다.
rm [삭제할 파일]
결과값을 파일로 저장하는 방법이다.
리다이렉션
이라고도 부른다.
result.txt라는 파일이 생성되고, 확인해보면 아래와 같다.
cat [파일명]
파일의 내용을 터미널에 출력해줄 수 있다.
너무 큰 파일을 가져와버리면 터미널이 죽어버리니, 조심하자..!
notepad [파일명]
메모장으로 파일을 빠르게 열 수 있다.
역시 터미널의 생명은 간결하고 빠르게 동작할 수 있다는 점인데,
그 점에서 notepad 명령어는 거의 필수라고 생각한다.
mkdir [폴더명]
폴더를 터미널을 이용해서 빠르게 생성할 수 있다.
역시 깔끔하고 빠르다.
https://velog.io/@hunjison/Windows-Terminal-%EA%B8%B0%EC%B4%88-%EC%82%AC%EC%9A%A9%EB%B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