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한 님의 '모든 개발자를 위한 HTTP 웹 기본 지식'를 듣고 정리한 글입니다.
HTTP 헤더는 HTTP 전송에 필요한 모든 부가정보를 가지고 있다.

출처 : https://developer.mozilla.org/ko/docs/Web/HTTP/Messages
메시지 본문은 엔티티 본문을 전달하는 데에 사용했다. 엔티티 본문은 요청이나 응답에서 전달할 실제 데이터이며, 엔티티 헤더는 엔티티 본문의 데이터를 해석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엔티티라는 용어에서 표현이라는 용어로 바뀌었다.
'json이라는 표현으로 전달할거야.', 'xml이라는 표현으로 전달할거야.' 처럼 변환해서 데이터를 전달한다. 바이너리 데이터를 그대로 전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엔티티라는 용어가 아닌 표현이라는 용어가 더 적절하다고 생각해 변경된 것이다.
표현 = 표현 메타데이터(representation Metadata) + 표현 데이터(Representation Data)

메시지 본문을 통해 표현 데이터를 전달한다. 표현 헤더는 표현 데이터를 해석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협상은 클라이언트가 선호하는 표현을 요청하는 것이다.
Quality Values(q) 값을 사용하는데 범위는 0~1로, 클수록 높은 우선순위를 가진다. 이때 값을 생략하면 1이다.

그리고 우선순위는 구체적인 것이 우선순위에 놓인다.

1. text/plain:format=flowed
2. text/plain
3. text/
4. /*
구체적인 것을 기준으로 미디어 타입을 맞춘다.


어떻게 압축할 건지에 대해 적어야한다.


클라이언트가 서버에서 받은 쿠키를 저장하고, HTTP 요청 시 서버로 전달한다.
쿠키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로그인을 해도 다시 로그인을 무한 반복해야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래서 우리는 쿠키를 사용해 쿠키 저장소에 쿠키를 저장하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다.

만료일이 되면 쿠키는 삭제된다.

0이나 음수를 지정하면 쿠키가 삭제된다. 위는 3600초 후 쿠키가 삭제된다.
캐시가 없다면 데이터가 변경되지 않아도 계속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다운로드해야한다. 이렇게 되면 브라우저 로딩 속도가 느려진다.
캐시를 사용한다면 우리가 지정해놓은 유효 시간동안은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비싼 네트워크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그리고 브라우저 로딩 속도도 빨라진다.
이때, 캐시 유효시간을 초과하면 서버를 통해 데이터를 다시 조회하고 캐시를 갱신해야하는 문제가 생긴다. 만약 서버에서 기존 데이터를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있다면 굳이 다시 데이터를 다시 조회하고 갱신할 필요가 없어진다. 이럴 때 검증 헤더를 사용한다.
우리는 헤더에 Last-Modified 지정해주고, 응답 캐시를 저장소에 저장한 후 시간이 만료되었을 때 if-modified-since를 사용해 데이터 최종 수정일을 포함해 서버에 요청한다. 이때 서버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의 최종 수정일과 동일하다면 HTTP 바디를 포함하지 않고 헤더만 웹 브라우저에게 보내준다.
캐시 유효시간이 초과되도 서버의 데이터가 갱신되지 않으면 304 Not Modified + 헤더 메타 정보만 보내준다. 클라이언트는 서버가 보낸 응답 헤더 정보로 캐시의 메타 정보를 갱신하고 클라이언트는 캐시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를 재활용한다.

미국에 있는 서버에 접근해야 한다면, 한국 어딘가에 프록시 캐시 서버를 만들어 이 서버를 거쳐 접근하도록 되어있다.
확실한 캐시 무효화 응답을 위해선, 밑의 지시어들을 사용해줘야 한다.
Cache-Control : no-cache, no-store, must-revalidate
Pragma : no-cache (HTTP 1.0 하위 호환)

no-cache가 요청되면 프록시 캐시는 자기가 처리할 수 없기에 원서버에 넘겨준다.
만약, no-cache로 요청 후 프록시 캐시 서버가 원서버에 요청을 보내야하는데 순간적으로 네트워크가 단절되어 접근 불가할 때, 옛날 데이터라도 반환해준다.
이때 must-revalidate의 경우는 원 서버에 접근할 수 없는 경우 오류가 발생해야 하기에 504 Gateway Timeout 이라는 오류가 발생한다.
잘 봤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