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그림과 같이 outer function의 scope가 만들어진다.
=> inner function이 outer function 안에서 생성되었기 때문에 inner scope는 other scope를 연결하고 있다
=> 이렇듯 스코프끼리 계속 연결되 있는것이 스코프 체인이다
결국 클로저는 스코프(각 함수마다 존재, 변수 명들의 집합)를 계속 들고 있다.
원래는 함수 내부에 선언한 변수는 함수가 끝나면 사라지지만, 클로저가 스코프를 계속 들고 있으므로 그 함수 내부의 변수를 참조할 수 있게 됨!